경북도, 2010년 지역특구 평가 ‘대상’ 쾌거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식경제부가 실시한 ‘2010년 지역특구 평가’에서 성주군(참외산업특구)이 대상 차지, 청도군(반시나라특구)이 우수상, 문경시(오미자산업특구)가 장관상을 받는 등 상위권을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0년 지역특구(지역특화발전특구) 평가는 특구지정 후 6개월 이상 된 전국 132개 지역특구에 대해서 ‘10년 2월 각 시·도가 제출한 서면보고서를 토대로 단체 역량, 운용과정, 사업성과 등 3개 부분에 대해 서면평가를 실시, 이후 민간위원·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반을 구성, 2차례의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성주군(참외산업특구)은 지식경제부장관 표창과 포상금(250백만원)을 우수상의 청도군(반시나라특구)은 지식경제부장관 표창과 포상금(100백만원)을 장관상은 문경시(오미자산업특구)가 각각 수상했다.

지역특구(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역 여건에 맞추어 선택적으로 규제특례를 적용하는 지역특구의 지정 및 운영을 통해 각종 법령규제 완화, 각종 세제 감면 등 지역 특성화 발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로 시·군 스스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특구계획의 수립 및 규제특례의 선택과 효율적인 추진방안의 확립이 중요하다.

‘04. 9월 지역특구제도가 시행된 이후, 현재 경북은 24개 지역특구(전국 139개, 전국최다) 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해마다 실시하는 지역특구 평가(지경부 주관)에서 상위권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대내외 경제여건과 경쟁속에서 차별화된 전략과 브랜드가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 오늘의 현실인 만큼, 타 지역과 차별화된 지역특구 발전방안을 수립, 경제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다양한 지역 사회의 영역에 입체적인 효과 기대된다.

아울러, 시·군에서는 규제특례의 활용을 통해 민간기업 이나 민간자본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하는 지역특구 제도 본래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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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일자리경제본부 민생경제교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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