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전용쉼터 개소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에서는 9월1일 아동 성폭력 피해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전용쉼터인‘아동청소년 무지개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

이번에 개소하는 쉼터는 미성년 성폭력피해자, 특히 친족성폭력 피해아동들의 2차 피해방지를 위해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 성년이 될 때까지 보호하기 위해 가정처럼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이다.

쉼터에는 시설장을 비롯한 전문 종사자 6명이 경찰청, 교육청, 성폭력상담소, 여성긴급전화1366, 원스톱지원센터 등 관련기관과 연계, 대상자를 발굴하게 되며, 입소에서 자립까지 생활보호, 치료, 교육, 법률 서비스 등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인 이삼걸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쉼터 개소로 성폭력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을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하며, 교육청과 경찰청, 시민단체 등 유관기관과 체계적으로 협력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지개쉼터는 지난 5월 전국 공모를 통해 경남과 함께 선정되었으며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하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과장 박동희
053-950-3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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