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옷을 갈아입는 핸드백 ‘페미나’ 인기몰이

서울--(뉴스와이어)--옷은 늘 바꿔 입으면서 가방은 한결 같은 그녀들을 위한 희소식이 있다. 국내 최초로 핸드백에 옷을 갈아 입히는 독특한 컨셉의 핸드백이 탄생한 것. 핸드백 브랜드 FEMMINA(www.femmina.co.kr, 대표 유미나)는 매일 옷을 갈아 입듯, 가방에도 옷을 입혀 새로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핸드백을 제작해 여성들의 다양성을 충족시켜 주고 있다.

FEMMINA의 유미나 대표는 FEMMINA를 탄생시킨 주인공으로 이미 수백 가지의 핸드백을 소지한 가방 마니아로 통한다. 그런 그녀가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해 핸드백의 보완점을 생각하며 만든 것이 FEMMINA 핸드백이다. FEMMINA 핸드백은 순수 국내에서 제작된 것으로 핸드백 상단백에 다양한 스타일의 하단백을 교체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됐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 대표는 “옷을 갈아 입든 변신하는 핸드백이 있다면 굳이 여러 개의 가방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될 것 같아 개발하게 됐다”며 “밤낮의 연구 끝에 지금까지 어떤 브랜드에서도 시도된 적 없는 방식의 가방을 개발했으며, 현재 특허청에 실용실안 출원이 된 상태다”고 전했다.

여성들의 바람을 반영한 FEMMINA는 지난 7월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친절한 미선씨’에 방송돼 화제가 된 바 있으며, 8월에는 CJ오쇼핑의 쇼핑스타 K를 통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FEMMINA 핸드백은 천연가죽 중 최고급 가죽인 베지터블 워싱 양가죽을 사용해 인체에 해가 없고 오래 소지 할수록 천연광택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또 핸드백 무게도 매우 가벼워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하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대도 많은 고객들이 FEMMINA 핸드백을 찾는 이유 중에 하나다.

특히 이번 출시한 2010 F/W 신제품은 요즘 할리우드를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프린지(타슬)장식과 바디크로스(Bodycross) 상단백 등 특유의 중성적인 디자인이 가미돼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할 수 있는 매력적인 핸드백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최근 유행하는 트랜드를 신속하게 접목시킨 빅백 사이즈로 규격을 맞춰, 스타일리쉬(Stylish)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됐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매일 자신만의 스타일로 옷을 갈아 입듯이, 가방도 기분에 따라 변신시켜주는 것은 어떨까. FEMMINA 핸드백은 현재 FEMMINA 홈페이지(www.femmina.co.kr)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신상품 출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글로벌다이렉트 개요
국내 최초 핸드백에 옷을 갈아입히는 독특한 컨셉의 순수 국내 제작 패션 핸드백 브랜드

웹사이트: http://www.femmina.co.kr

연락처

글로벌다이렉트
권예은(마케팅어시스트)
02-532-6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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