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프로덕션, 영화 시스템 도입해 사전드라마 7월부터 제작
종합 영상 컨텐츠 전문기업 옐로우프로덕션(대표 오민호, www.yellowfilm.com)이 첫 작품으로 제작할 이번 드라마는 <고스트맘마>, <찜>, <하루> 등의 멜로 중심의 영화를 만들어왔던 한지승 감독이 영화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드라마 연출을 맡게 되며 <국화꽃향기>, <실미도>, <공공의적2>의 작가로 유명한 억대 시나리오 작가인 김희재씨가 극본을 쓰게 된다. 또한 국내 실력있는 유명 아티스트들이 드라마 O.S.T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총 25여 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16부작으로 구성되는 이 드라마는 한지승 감독의 장기를 살린 코믹 멜로물이다. 배우와 제작진 모두 영화쪽 전문 인력을 주축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사전제작 시스템에 따라 본 촬영 후, 편집과 보충 촬영이 모두 완료되면 방송사에 편성될 예정이다.
제작을 맡은 옐로우프로덕션의 오민호 대표는 “자칫 영상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당일 제작 시스템과는 달리 영화계 전문 인력들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작해 국내 우수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 없는 드라마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하며 “특히 드라마에 출연할 배우 또한 연기력을 검증 받은 톱 클래스의 영화 배우로 캐스팅해 한층 더 완성도 있는 드라마를 만들 것” 이라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옐로우프로덕션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자회사를 두고 폭스바겐 등 중화권 방영 메이저급 CF를 제작하고 있는 국내 최대 광고제작사로 명성을 얻고 있는 종합 영상 컨텐츠 전문기업이다. 3개의 영화사를 관계사로 두고 있는 옐로우프로덕션은 최근 싸이더스픽쳐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면서 영화 제작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또한 현재 SBS TV에서 방영되고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 <잉글리시 매직스쿨>을 제작하고 있는 등 광고,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영상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