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기업 하반기 신입채용 16% 늘어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외국계 기업 95개 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전화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62개사) 중 53.2%(33개사)가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기업이 밝힌 채용규모는 총 7백54명으로 지난 해(647명)보다 16.5% 증가했다.
아직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한 기업은 19.4%(12개사)로 필요 시 수시 채용하는 외국계기업의 특성을 감안하면 채용규모가 이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채용계획이 없다’는 기업은 27.4%(17개사)를 차지했다.
채용규모에 대해서는 40.0%(20개사)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감소할 것’과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각각 20.0%(10개사), 18.0%(9개사)를 차지했다. 나머지 22.0%(11개사)는 채용규모가 아직 미정이기 때문에 ‘증감여부를 알 수 없다’고 답했다.
하반기 인력채용과 규모가 확정된 기업으로는 삼성테스코, 볼보그룹코리아, 동우화인켐 등이 있다.
삼성테스코는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규모는 지난 해와 비슷한 100명 내외로 예정하고 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 해 경기 좋지 않아 신규인력을 뽑지 않았으나 올 하반기에는 9~10월 중에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동우화인켐은 9월 중에 캠퍼스리크루팅을 시작으로 대졸 신입 채용에 나선다. 채용인원은 지난 해보다 소폭 증가한 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한국바스프는 채용규모는 아직 미정이나 10~11월 중에 작년 수준(10명)으로 채용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알박은 10월 초순에 지난 해(30명)보다 소폭 증가한 40여 명을 채용하며 한국알콘도 11월경에 신규인력 10여 명을 뽑을 예정이다.
정동원 커리어 홍보마케팅팀장은 “지난 해 경기침체로 인해 외국계기업들이 대부분 신규채용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올 하반기는 작년 대비 채용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외국계기업은 결원 발생 시 수시 채용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상인원보다 소폭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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