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업 완성보증제도 부산설명회 열려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기술보증기금은 부산지역의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영상 등 문화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9월 3일 오후 2시 해운대구 센텀벤처타운 5층 세미나실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 수출입은행과 협력하여 문화산업 완성보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문화콘텐츠기업의 콘텐츠 제작자금 확보 기회를 확대하여 우수문화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개별 기업상담 진행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국비지원사업도 안내할 예정이다.

문화산업 완성보증제도는 정부의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문화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시범실시를 거쳐 2009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 보증제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이 3년간 각 100억원씩 출연하여 각 5배 및 10배로 대출운용자금을 조성하고, 프로젝트 평가를 통해 기술보증기금이 대출보증서를 발급함으로써 콘텐츠산업계에 제1금융권의 자금 조달을 용이하게 하여 콘텐츠제작자의 수익증가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는 총 180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으로, 현재까지는 게임 8개, 애니메이션 3개, 방송드라마 1개 등 수도권 12개 기업체에 83억원이 지원되었으며, 사업설명회는 전국에서 부산지역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이 설명회를 계기로 타 업종에 비해 높은 리스크 및 물적 담보부족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웠던 부산지역 문화콘텐츠 제작사도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됨에 따라 부산시가 주력 문화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게임·영상 등의 문화콘텐츠 제작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절차는 문화상품 제작기업이 기술보증기금에 신청하면 추천위원회에서 문화콘텐츠의 제작계획·자금조달계획·판매계획 등을 감안한 콘텐츠 제작의 완료 가능성, 판매대금으로 보증해지 가능성 등 프로젝트 위주로 평가하고 재무상황 및 신용도에 대한 평가는 최소화하여 대출보증을 실행한다.

부산시는 영화·영상 뿐 아니라 타 문화산업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은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는 등 새로운 고용창출을 위한 녹색성장산업에 지원을 강화해 왔으며, 관련 산업을 부산의 4대 전략산업으로 지정하여 중점 추진해오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아시아 최고의 영상문화중심도시로 입지를 굳혀온 부산시는 2009년에 영화후반작업시설을 개관한데 이어, 2011년에는 부산영상센터,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 개관 등 문화콘텐츠 진흥을 위한 각종 인프라가 완성단계에 도달하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한 문화산업 육성 정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영상문화산업과
051-888-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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