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문화창작공간 ‘또따또가’ 예술문화축전 개최

부산--(뉴스와이어)--원도심 문화창작공간 ‘또따또가’가 9월 2일부터 5일까지 중구 중앙동 40계단 앞, 원도심 창작 입주공간,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전시관, 중구 거리 곳곳에서 예술문화축전을 열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예술문화축전의 첫날인 9월 2일에는 또따또가 입주작가 13명이 ‘원도심깜통투하작전’이라는 정기 전시회를 또따또가 갤러리에서 열고, 9월 3일에는 대만 퍼포먼스팀을 초청하여 거리공연을 펼치며, 이어서 풍물패길놀이· 남산놀이마당·비보이공연 등 개막공연으로 진행되고, 오후 8시에는 40계단 앞에서 단편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또, 9월 4일에는 영산마루 퓨전타악, 미즈챔버콰이어, 비보이공연, 극단 자갈치공연 등 무대공연이 있고, 또따또가 갤러리에서는 ‘20년 후의 퍼포먼스 아트 페스티벌’을 주제로 강연회가 열리며, 인문학센타 백년어서원에서는 강을 주제로 한 시·산문 낭송회가 열린다. 그리고 축전의 마지막날인 9월 5일에는 몸이 불편해 공연을 볼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으로 국악과 탈춤도 계획하고 있다.

또따또가는 원도심 빈 상가건물 등을 활용하여 젊은 작가들에게 안정된 창작활동공간 제공과 중앙동 상가활성화를 위해 중구 동광동과 중앙동 40계단 주변의 유휴상가 18개소 36실, 2,380㎡에 부산시가 건물임차, 장비확충, 운영비 등 3억을 투입하여 조성한 음악·문학·연극·미술 예술가 및 단체 등의 입주공간으로 지난 3월에 개소하였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속에서 손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고, 부산의 떠오르는 신흥 예술작가들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예술문화축전이 더욱 활성화되어 ‘문화예술도시 부산’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또따또가 : 관용, 문화다양성 등의 의미로 쓰이는 불어인 똘레랑스(Tolerance)에 따로 또 같이(따로 활동하지만 때론 같이 활동함), 그리고 거리나 지역을 뜻하는 한자街를 합성한 원도심 문화지대를 뜻함.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문화예술과
051-888-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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