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신품종 ‘단산 2호’ 탄생
이번에 개발한 마늘 신품종은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민경범) 마늘연구소가 육성한 품종으로 10a당 1,188kg정도 생산되는 것으로 조사되어 기존 단양 재래종보다 21.4% 많은 210kg이 더 증수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마늘의 특성은 1구당(주) 단양종은 쪽수(인편)가 8.1개인 반면 육성품종은 6.8개로 6쪽비율이 높고, 1구당 무게도 신품종은 38.9g으로 단양종 31.6g에 비하여 7.3g이 더 무거운 것으로 조사되었다.
마늘의 숙기는 단양종 보다 6~8일정도 빠른 조숙계통이고, 2차생장 즉 벌마늘 또한 50%정도 적게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품질이 우수한 한지형 마늘로 평가되었다.
단양마늘연구소 윤철구 연구사는 ‘이번에 육성한 신품종 마늘로 인하여 단위면적당 생산량을 보다 높일 수 있게 되었고, 2차생장(벌마늘)이 적어 고품질의 마늘생산 비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숙기도 빨라 장마가 오기전 수확이 가능하여 장마로 인한 피해율을 낮출 수 있으며, 후작물을 안정적으로 재배가 가능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마늘시험장 관계자는 육성한 신품종 “단산 2호”는 이달에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할 계획으로 있으며, 농가 보급을 위한 재배법 연구, 종자의 대량증식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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