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전문채널 “Home CGV"가 출범 2년 9개월만인 5월부터 케이블TV 가시청가구 1200만을 돌파하고, 위성DMB 유일의 영화채널로서 정규방송을 실시하면서 5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5일간 연속으로 밤 10시 프라임시간에 <4000만이 함께 보는 2004년 우리영화> 특집을 마련한다.

본 특집은 시청자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2004년 개봉된 한국영화 중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한국영화 5편을 방영하는 것. 16일부터 ‘문근영’, ‘김래원’ 주연의 『어린 신부』, ‘권상우’, ‘이정진’, ‘한가인’ 주연의 『말죽거리 잔혹사』, ‘전도연’, ‘박해일’ 주연의 『인어공주』, ‘하지원’, ‘김재원’ 주연의 『내사랑 싸가지』, ‘유동근’, ‘이성진’ 주연의 『어깨동무』를 차례대로 방영한다.

‘김래원’과 함께 주연한 ‘문근영’이 스타덤에 오르는 계기가 된 로맨틱 코미디 『어린 신부』는 여고생과 대학생이 할아버지들의 약속에 의해 원치 않는 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갖가지 해프닝 속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상큼 발랄하게 그렸다.

17일에 방영하는 『말죽거리 잔혹사』는 70년대 말 서울 말죽거리의 한 남자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둘도 없는 우정과 첫사랑을 겪으며 그 속에서 기쁨과 아픔, 성장을 경험하는 어느 남학생의 이야기를 그렸다. 청춘스타 ‘권상우’, ‘이정진’, ‘한가인’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18일에 방영하는 『인어공주』는 한 20대 여성이 부모님의 젊은 시절로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잔잔하게 그린 판타지 드라마이다. ‘전도연’의 1인 2역 연기가 인상적이며, 평화로운 시골 섬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도연’과 ‘박해일’, ‘고두심’의 깊이 있는 연기가 감동을 전달한다.

19일에 방영하는 『내사랑 싸가지』는 인터넷 인기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하지원’, ‘김재원’의 코믹 연기가 인상적이다. 한 여고생이 성격 나쁜 한 남자의 외제차를 망가뜨린 죄로 노비 계약을 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재미있게 그린다.

마지막으로 『어깨동무』는 대기업회장의 정치비자금비리가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둘러싼 조직 보스와 어설픈 로커의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로, 그룹 NRG의 멤버 ‘이성진’이 연기파배우 ‘유동근’과 함께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인 연기자 변신을 시도했다.

Home CGV는 100여 개의 케이블TV 채널 가운데 시청률 5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인기 영화채널. 특히 베이직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1~2년 이내의 프리미엄급 영화들을 시청할 수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채널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영화채널 중 가장 높은 한국영화 콘텐츠 수급력을 자랑하며, 한국영화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유도하고자 2월부터 본격적으로 편성한 한국영화 고정블록(매주 토요일 밤 12시)을 통해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한국영화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점도 “국민영화채널”로서 Home CGV를 발돋움케 하는 부분이다. 또한 개국 2년 여 만인 지난해 9월부터 홈쇼핑 형태의 인포머셜 광고를 완전 폐지해 보다 질 높은 시청권을 보장하면서 시청자들의 호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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