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이지ELS어학원 기병석 원장이 조언하는 ‘효과적인 TOEIC 학습방법’

광주--(뉴스와이어)--대한민국의 대표 어학은 ‘영어’이다. 원하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도 영어능력이 필수일 뿐 아니라 예비취업자들이 갖추어야할 최우선조건에서도 TOEIC과 영어인터뷰는 빼놓을 수가 없다. 이 때문에 입시생은 물론 취업준비 중인 학생들부터 승진을 원하는 직장인들까지 TOEIC점수 올리기와 영어회화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광주광역시 학원가에서 영어만점강사로 입소문이 나면서 대학생 선호도가 높은 광주토익학원 이지ELS영어전문학원(www.goodez.co.kr) 기병석 TOEIC원장이 TOEIC점수 올리는 비법과 효과적인 영어회화 공부 방법을 제시했다.

TOEIC을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먼저 LC에서 각 파트별로 문제유형파악능력을 키운 다음 각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해진 분량의 문제를 풀어본 다음 한 문장씩 본인 스스로 해석해 보고 소리 내어 읽고, 반복해서 또 듣고 따라 읽어본다. 이때 주의해야할 점은 반드시 의미를 생각하면서 듣고 읽어야 한다는 점이다. 하루에 각 파트별로 일정분량을 정해 매일같이 한 달 간만 연습해보면 분명 달라진 효과를 느낄 수 있다.

RC에서는 파트 5~6개의 문법유형을 정확하게 정리한 다음 기출문제를 풀어나가면서 왜 정답이 되며 나머지는 오답인가를 따져보아야 한다. 아울러 오답을 어떻게 하면 정답으로 만들 수 있는가도 생각하다보면 훨씬 도움이 된다.

어휘문제(Vocabulary)는 단순히 단어의 뜻을 알아서 풀 수 있는 문제의 양이 매우 적다. 때문에 TOEIC어휘학습을 위한 지름길은 각 단어의 용례 및 뉘앙스를 파악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예문을 접하는 것이 좋다. 또 기출문제를 풀면서 반복되어 출제되는 어휘를 먼저 정리하고 그 어휘의 동의어를 정리해두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이때에는 영영 사전의 활용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문법과 어휘의 균형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면 독해지문에서 영문을 먼저 보지 말고 해석된 것을 여러 차례 읽으면서 아래 3가지를 파악해 보자. 첫 번째, 누가 누구에게 쓴 글인가? 두 번째, 이 지문을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세 번째, 무엇에 관한 것인가? 이처럼 배경지식을 쌓아둔 상태에서 문제를 풀면 지문의 내용과 흐름을 빨리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 때 명심할 사항은 각 문제의 힌트가 지문의 어디쯤에 주로 등장하는가를 문제유형별로 분리해서 숙지해두어야 한다는 점이다.

영어회화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영어사용 환경에 노출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LS Course(Beginner-Intermediate-Advance-Free Talking)가 제대로 갖추어진 어학연수 프로그램처럼 정확한 레벨 시스템을 바탕으로 강의가 진행되는 근처의 학원을 선택 꾸준하게 강의를 듣는 것이 좋다. 자신의 실력에 맞지 않은 강의를 듣게 되면 흥미를 잃어 중간에 포기해버리기 쉽다.

영어회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는 쉬운 문장에서부터 시작하여 취약한 표현을 보완하며 꾸준히 훈련을 반복해야 한다. 영어는 꾸준히 반복할 수만 있다면 누구나 ‘영어의 신’, ‘TOEIC의 신’이 될 수 있다.

이지이엘에스어학원 개요
이지ELS어학원은 광주지역 명문 영어, 토익 전문학원으로 단계별 세부교육과정으로 목표달성을 돕고 있으며 생동감 있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r-ez.com

연락처

이지ELS어학원
062-222-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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