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에 서울시관 운영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프랑스 파리에서 2010년 9월 3일(금)부터 9월 7일(화)까지 개최되는 ‘10년 메종앤오브제(Masion & Objet) 전시회에 서울시관(Seoul Designers Pavilion)을 운영한다.

메종앤오브제 파리전은 매년 1월과 9월, 총 2회에 걸쳐 프랑스 파리 노르빌뺑드전시장(Parc des Expositions de Paris-Nord Villepinte)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사전 예약한 바이어들과 취재진만이 관람할 수 있는 국제적인 리빙디자인 전문 박람회로 전세계 10만 여 명의 유통전문가들이 각국에서 출품된 우수디자인제품을 발굴하고 판권을 선점하기 위해 방문한다.

서울시관이 메종앤오브제 파리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주관사(SAFI)로부터 최근 몇 년간 서울시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했던 해외전시 참가사업에 대한 그간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전시 참가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서울시는 매년 2~3회의 해외전시 ; ‘런던 디자이너스블록’, ‘100% 디자인런던’, ‘100% 디자인도쿄’(‘08년도), ‘도쿄 키프텍스’, ‘도쿄 디자인타이드’ (‘09년도) 참가를 지원해왔다.

메종앤오브제 파리 전시회는 세계 각국의 수많은 디자인 브랜드들이 전시참가 자격을 놓고 경쟁하기 때문에 신진 디자이너나 기업이 진출하기 위해서는 참가자격 심사만 3~5년을 기다려할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는 세계적인 전시회이다.

메종앤오브제 파리에 참가하는 서울시관은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리빙디자인 제품들이 주로 전시되는 7번째 Hall의 ‘now! design a vivre’ 섹션에서 개관된다.

이번 해외전시회에 참가하는 디자이너 및 기업은 서울디자인마케팅지원센터에서 지난 8월 4일 심사를 통해 디자이너 21개팀과 디자인기업 13개사의 가구, 조명, 장식품, 액세서리, 생활소품류 등 58개 제품을 최종 선정하여 해외 유명 바이어 및 비즈니스 칼럼니스트 등에 집중 홍보하고 있다.

선정된 디자이너 및 기업은 사전 홍보 및 전시부스 지원 외에도, 현지바이어 상담을 위한 통역, 비즈니스 마케팅 전문가 자문, 현지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을 통해 세계시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서울시에서는 지속적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을 인큐베이팅하여 청년창업 및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우수한 디자인 자원들이 세계적인 디자이너 및 디자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
디자인기획담당관 최홍연
6361-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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