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클럽 서울 원로정상회의(9.1-2) 개최 결과
※ 총 11명의 마드리드클럽 회원 참석
- Wim Kok 네덜란드 전총리, Kim Campbell 캐나다 전총리, Jennifer Shipley 뉴질랜드 전총리, Lionel Jospin 프랑스 전총리, Ricardo Lagos 칠레 전대통령, Joaquim Chissano 모잠비크 전대통령, Cesar Gaviria 콜롬비아 전대통령, Vicente Fox 멕시코 전대통령, John Kufuor 가나 전대통령, 이홍구 전총리, 한승수 전총리
마드리드클럽 회원들은 동 권고안에서 경제위기 이후 지속가능한 세계경제 성장을 위해서 G20가 최상위 포럼(premier forum)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서울정상회의가 IMF 투표권 개혁,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등 세계 경제의 현안에 대하여 구체적인 결과를 도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마드리드클럽 회원들은 非G8 국가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G20 서울정상회의에서 개도국의 관심 사항인 경제성장을 통한 개발이 중요한 의제로 다루어지는 것을 환영하고, 한국의 경제성장 경험이 개도국 개발 전략 수립에 유용한 참고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아울러, 마드리드클럽 회원들은 20개 국가로 구성된 G20 국가가 위기후 세계경제에서 지속적으로 글로벌 거버넌스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이슈 해결에 효과적인 협의 채널임을 보여주어야 하며, 이를 통하여 170여개 非G20 국가로부터 정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표명하였다.
마드리드클럽 회원들은 금번 컨퍼런스 종료후 이명박 대통령을 예방하여 회원들의 풍부한 국정 경험에 기초한 서울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권고안을 전달하였으며, 동 권고안은 서울정상회의 의제가 보다 내실 있게 준비되는 한편, 서울 회의에 대한 국제적 지지기반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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