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추석 전후 산림관리 임도 성묘객에게 전면 개방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우리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9.22일)을 맞아 벌초와 성묘객 등 조상의 묘소를 찾는 국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9.1~9.30일까지 도유임도 및 각 시·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산림관리 임도 976km를 일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산림내 쓰레기투기, 도남벌, 희귀식물 굴취·채취 등의 보호·관리를 위하여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하던 산림관리임도에 대하여 산림훼손의 예방 및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곳을 제외하고는 9월 한 달 동안 한시적으로 개방하게 된다.

또한 묘지관리를 위해 주변의 나무를 잘라 내거나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 불법으로 산림을 훼손하거나, 각종 임산물, 희귀식물, 약용수목 등을 산주의 동의없이 무단으로 굴·채취하는 행위는 위법으로 관계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되므로 성묘객들은 주의하여야 한다.

강원도 김천응 산림관리과장은 산림관리 임도를 전면 개방해 성묘객 편의를 제공하는 만큼 성묘에 쓰고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산에 버리지 말고 되가져와서 산림 환경을 쾌적하게 보전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산림관리과
산림보전담당 최돈이
033)249-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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