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장애인권리위원회 진출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의 김형식 후보(한반도국제대학원 교수)가 9.1(수) 뉴욕에서 실시된 UN 장애인권리위원회(Committee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위원 선거에서 4년 임기(2011-14년) 위원으로 당선되었다.

※ 우리나라 후보가 동 위원회에 진출하는 것은 처음으로, 금번 선거에서는 총 12개 위원직을 두고 23명이 입후보하여 치열한 경합 전개

김형식 교수는 장애인 권리 전문가로서, 2002-2005년간 세계재활협회 (Rehabilitation International) 한국지부 회장, 2006-2007년간 UN 장애인권리협약(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성안 회의 우리나라 NGO 대표로 활동한 바 있다.

장애인권리위원회는 18명의 장애인 권리 전문가로 구성되며, 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 보고서 심사, 당사국에 대한 제안 및 권고 등 활동을 통하여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감독한다.

※ 우리나라는 동 협약에 2008.12월 가입하였으며, 당사국은 현재 총 90개국

우리나라 인사가 UN 인권협약 감독기구에 진출하는 것은 지난 4월 신혜수 이화여대 겸임교수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위원 당선에 이어 올해에만 두 번째로, 이들 위원의 활약에 힘입어 우리나라의 국제 인권분야 기여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상기 外 현재 UN 관련 국제 인권기구에는 이양희 성균관대 교수가 아동권리위원회(Committee on the Rights of the Child) 위원장, 정진성 서울대 교수가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Human Rights Council Advisory Committee) 위원으로 진출, 활동중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인권사회과
2100-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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