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추석 특수 우수농수특산물 판촉 강화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추석 특수를 겨냥해 농수특산물 최대 소비처인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판촉활동에 나서 13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9월 한달동안 도와 시·군에서 직접 주관하는 판촉행사가 무려 97회에 달하며 ‘남도장터’, ‘옥션’, ‘G마켓’, ‘TV 홈쇼핑’, ‘IPTV 쇼핑방송’ 등 온라인 특별 이벤트도 줄지어 운영된다.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 청계천, 무교로 등에서 개최되는 ‘전국 농수특산물 한마당 장터’를 비롯해 ‘경마공원 직거래장터’, ‘정부청사 직거래장터’, ‘서울 지하철 행복열차(청담역) 및 역사내 직거래장터’ 등 37개 장소에서 41회의 직거래 행사를 도에서 주관하며, 이 행사에는 전남도내 190개 업체가 참가한다.

또 신세계이마트, 삼성 홈플러스, 농협 하나로마트 등 대형유통업체 13개 점포에서 ‘전남 특산물전’을 열어 전방위적으로 다양한 판촉전을 개최한다.

수도권 자매결연 구청과 도내 시·군이 합동으로 주관하는 직거래행사는 순천시의 양천구 구민공원 직거래장터(9월 10~11일) 등 시·군별로 1~7회를 개최해 총 43회가 열린다.

추석맞이 행사에 참여하는 주요 품목은 여수 갓김치, 순천 단감, 나주 배, 광양 매실제품, 담양 한과, 곡성 꿀, 구례 장류, 고흥 유자차, 보성 녹차, 화순 파프리카, 장흥 표고버섯, 강진 매생이, 해남 고구마, 영암 잡곡, 무안 양파, 함평 복분자 술, 영광 굴비, 장성 사과, 완도 전복, 진도 구기자, 신안 천일염 등 전국적 인지도가 높은 상품 1천500여 품목이다.

이외에도 전남도는 오는 27일까지 남도장터·옥션·G마켓·TV 홈쇼핑·IPTV 쇼핑방송 등 전자상거래를 통한 특별 할인판매 이벤트행사 개최로 판매와 광고의 이중효과를 노린다.

박균조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우수상품 생산업체에 홍보·판촉기회를 최대한 제공하기 위해 도시철도 행복열차, 경마공원 장터, IPTV 쇼핑방송 등 신규 유통망 확보에 노력하겠다”며 “추석 특수 기간동안 130억원 이상의 매출 당성을 목표로 다양한 판촉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추석절을 맞아 지난 8월 220개 생산자단체 등에서 생산되는 600여 품목의 농수특산물을 사진과 함께 상품 설명, 규격별 가격, 연락처 등 구매정보와 도내 주요 관광지 등을 수록한 ‘전남 농수특산물 우수브랜드’ 책자 5천부를 제작해 전국 주요 기업체, 관공서, 금융기관, 향우회원 등에게 배포 홍보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농산물유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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