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1월 2010 아이디어 페스티벌 개최
이번 행사에는 우수 아이디어 및 창의사례 발표회와 역발상 제품, 과학발명품 입상작, 발표회 자료 등을 소개하는 전시행사, 마술, 폐품활용 악기연주 등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그동안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 절약’, 농촌 활성화를 위한 ‘쌀 소비 촉진’, 미래 대비 저출산·고령화 대책 등 4대 도정 현안과 도정 및 지역발전을 위한 일반 도정 전반에 관련된 아이디어 공모에 나서 이날 현재까지 2천197건(공무원 2천105·도민 92)을 접수했다.
접수된 제안은 1차로 관련 실국에서 정책으로 접목이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하고 2차로 제안 내용과 관련된 분야별 교수, 연구위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를 거쳐 발표 대상으로 선정된다.
발표대상 아이디어는 우수 아이디어 및 창의사례 발표회에서 시민단체, 도청 출입기자단, 민원메신저 등으로 이뤄진 45명의 도민평가단이 독창성, 실효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순위를 결정한다.
우수 아이디어는 도지사표창과 등급별로 대상(1명) 300만원, 금상(2명) 200만원, 은상(4명) 150만원, 동상(6명) 100만원, 장려상(10명) 50만원 등 총 23명을 선발하며 공무원과 도민을 구분해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도민 및 공무원 아이디어 8건, 연구기관 연구실적 3건, 시군 창의적 업무추진사례 4건 등 총 15건을 발표해 대상에 전남도청 심영희씨의 ‘수 백년 동안 조상들의 독창적인 지혜와 경험이 축적된 각종 농축수산기술 및 술·떡 등 민간전통기술을 발굴하여 특허 및 상표권화하는 방안’이 선정됐다.
이승옥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일상 속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전남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도정에 관심있는 도민은 누구든지 적극적으로 도정 아이디어를 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민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보태 새로운 도정시책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기존 도민 제안제도가 도민은 의견을 제시하고 행정부서는 단순히 결과를 공지하는 수준에 그쳤다고 보고 2008년부터 일반 도민과 전문가, 공무원의 창의적 아이디어 제안창구를 아이디어뱅크로 일원화하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전된 아이디어 개발 동기를 부여하는 등 전면적인 아이디어 발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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