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최근 기온상승으로 각종 전염병 발생이 우려되어 일본뇌염 예방활동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5월부터 10월까지 우사에 유문등을 설치하고 유행 매개모기 채집조사를 실시하는 등 유행예측조사 사업을 할 계획이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지난해보다 2주정도 빨리 뇌염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5월8일자로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대전시는 보건소를 통하여 일본뇌염 예방요령과 주의사항을 시달하고 가축 사육장등 취약지역에 대한 살충소독을 실시함과 동시에 물웅덩이와 늪지대 등의 모기 서식처를 제거하는 등 방역소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하여 일본뇌염 예방접종대상 아동들에게 조기에 예방접종을 할 것과 하절기 야외활동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예방접종시 기본접종은 12~24개월까지 1주 간격으로 2회접종하고 1년후 다시1회 접종하여야 하며, 추가접종은 만6세와 12세에 각 1회씩 접종해야 한다. 따라서 시는 일본뇌염 예방요령과 주의사항을 숙지하여 시기에 맞게 예방접종 을 실시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여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 일본뇌염이란?

○ 정 의 :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급성 중추신경계 질환
○ 역학적특성
- 병 원 체 : 일본뇌염 바이러스
- 전파경로 : 일본뇌염모기(culex속 모기 : 작은 빨간집모기)가 감염된 돼지를 흡혈한 후 사람에게 전염시킴
- 잠복기간 : 감염모기에 물린 후 7~14일 후 증상이 나타남
- 호발연령 : 15세 이하 아동(70%~80%)

○ 임상적 특징
- 전구기(2~3일) : 두통, 발열, 구토 및 설사 등 소화기 증상
- 급성기(3~10일) : 고열(39~40℃), 경련, 혼수
- 회복기(4~7주) : 경과가 좋은 경우 약 1주일 전후로 열이 내리며 회복
○ 합병증 : 연축성 마비, 증추신경계 이상, 기면(졸림), 진전(떨림) 등
○ 치명률 : 5~10%(후유증 발현율 :20~30%)
○ 치 료 : 대증치료로 고열, 호흡부전, 뇌부종, 경련 등에 대한 치료와 수액 및 전해질 요법
○ 예 방
- 모기 박멸
- 일본뇌염 예방접종(기본접종 : 7월 이전완료/추가접종 : 연중)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보건위생과 정선미 (행정)5273(일반)600-5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