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아 PDA나 키오스크, 의학시설 등에서 활용도가 높아지는 임베디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고성능 임베디드 보드가 나왔다.

산업용 PC 생산 부문 국내 1위인 코스닥등록업체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대표 최영준 www.advantech.co.kr )는 PC/104모듈보다 더 빠르면서 기본 슬롯을 모두 갖춘 PCI-104 펜티엄M CPU를 사용한 임베디드 보드인 ‘PCM-338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PCM-3380’은 기존 ISA(Industry Standard Architecture, 8비트/16비트를 전송하는 데이터 버스 규격)기반의 PC/104모듈 대신 32비트 데이터전송이 가능한 PCI방식의 초소형 PCI-104 펜티엄M CPU를 사용하여 속도가 더 빠르고 부피도 작아진 것이 특징. 이 모듈은 PCMCIA(노트북용 무선카드), 이더넷, GPS, 디지털 I/O, 오디오, 비디오, 각종 COM포트 등의 다양한 입출력(I/O) 기능을 갖춰 군사 시설이나 제어 시스템, 의학 MRI, 차량 감시 카메라, 수송 시스템과 같은 임베디드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1. 6GHz 펜티엄 M 프로세서 뿐 아니라 인텔의 보급형 중앙처리장치인 600MHz 셀러론 M (Celeron M) 프로세서도 사용할 수 있는 ‘PCM-3380’은 인텔의 노트북컴퓨터 신기술(센트리노) 중 하나인 855GME 칩셋과 호환될 수 있다. 또한 2개의 Com 포트와 LAN 확장이 가능하며, USB 2.0 포트 6개에 듀얼 브라운관(CRT) 모니터와 LVDS (low voltage differential signal, 저전압차등신호) 출력을 제공한다.

어드밴텍의 최영준 대표이사는 “이번 신제품은 작으면서도 빠른 속도와 유연한 입출력 기능을 갖춘 최첨단 PCI-104 펜티엄M 을 사용해 임베디드 응용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며 “최근 임베디드 형태로 키오스크, 의료, DVR 분야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산업용 PC 시장 동향에 발맞춘 최첨단 임베디드 보드로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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