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효석문화제’에 메밀과학관과 체험관 운영
메밀은 당뇨, 고혈압, 비만예방에 효능이 뛰어난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는 것으로 밝혀져 최근 소비가 급격히 늘고 있는 웰빙 먹거리로, 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소비자에게 우리 메밀을 보다 널리 홍보하고 메밀꽃 축제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메밀은 ‘효석문화제’처럼 각종 축제나 경관농업(그린투어리즘)의 소재작물로 활용되는데, 이는 농업과 문화 컨텐츠가 접목된 대표적 성공사례라 볼 수 있다.
메밀과학관에서는 막연히 몸에 좋다고 알려진 메밀의 효능과 식품학적 가치에 대해 소비자와 관광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00여점의 설명 화판과 실물을 전시하며, 메밀체험관에서는 누름꽃 만들기, 메밀가루내기, 메밀과자와 차 시식 등 방문객들이 직접 메밀을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를 갖는다.
또한, 그동안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메밀 신품종, 메밀제품 등이 전시되며, 메밀 종자 나눠주기 등 소비자들이 쉽게 메밀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메밀과학관과 체험관은 ‘효석문화제’가 열리는 9월 3일부터 12일까지 상설 운영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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