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온라인 창업시스템 ‘오케이인터몰’, 새로운 부업·창업 비즈니스모델 제시

성남--(뉴스와이어)--‘인터넷으로 제대로 된 부업이나 창업은 없을까?’

대기업 판매여왕을 거쳐 수십억매출의 법인운영경력을 가진 최윤희 대표가 운영하는 ‘오케이인터몰’에 화이트칼라층 직장인과 주부들이 속속 유입되고 있다.

일찌감치 자녀교육이나 남편의 명퇴 등으로 전업한 주부들이 이제 아이들을 다 키워놓고 마땅한 일거리나 직업등을 구하지못해 전전긍긍이다. 하지만 요즘같은 경기불황 속에도 창업열기가 식지않고 있다는 신개념 온라인 창업시스템인 ‘오케이인터몰’(www.280.co.kr/280ok) 무료 회원가입 열기가 한창이다.

이미 온라인부업 전업자들이나 창업관련 사업자들이 매주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월천만원이상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온라인창업이나 쇼핑몰사업 등의 경험이 전혀없는 직장인과 주부, 퇴직자등의 회원들도 이에 뒤질세라 매주 본사가 내려주는 안정적인 직급자 홍보지원금외에도 개인별 능력에 따라 높은 수입을 창출하고 있다.

큰 어려움 없이 누구나 다 참여할 수 있는 쉬운 합법적인 방판마케팅과 절대 손해볼 이유가 없는 쇼핑몰 프랜차이즈업종이라는 확신아래 ‘이만한 일거리가 없다’는 확신으로 새로운 창업 부업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오케이인터몰은 영업점, 판매점, 대리점, 지점 등 4개의 직급자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컴퓨터만 할 수 있다면 집에 앉아서 큰 홍보 없이도 평생 매주 일정금액의 홍보지원금을 받아 다양한 인터넷 매개체와 커뮤니티활용등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케이인터몰 사업은 아직은 초기이라 주변에 홍보하기도 쉽고, 가입시 필수적으로 선택하게 되는 지사선택에서 앞으로 오케이인터몰사업의 멘토로서 자기의 홍보와 다양한 활동을 도와주고 지원해줄 지사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9월 첫째주 가입예정인 강남의 한 IT종사 직장인 권모 씨(twojoy@lycos.co.kr 네이트온메신저)는 최근 오케이인터몰 사업에 바로 가입하려다 이 사업이 혼자하기에 본인이 아직 부족한 점이 있겠다라는 인식하에 메신저로 접속해 여러지사들과 대화하던 중 이제까지 접해보지 못했던 온라인세상과 홍보노하우를 설명듣고 새로운 부업시장의 정보와 비젼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올케을 멘토로 선택해 가입한 박모 가정주부도 오케이인터몰을 통해 일주일만에 지점 하나와 영업점 직급 그리고 추천인 등의 성과를 올림으로 지난 월요일 사업개시 일주일만에 한주 수당 200만원의 성과를 올렸다.

오케이인터몰은 수익의 일부를 ‘함께 나누는 사회환원 프로그램’을 통해 올가을 한국에 오픈하여 전세계 굶주린아동들과 일대일 조인시켜 봉사하는 한국비즈니스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함께 나누고 더불어 발전하자는 오케이인터몰의 사훈과 함께 온라인 창업분야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해본다.

이베이창업문의 및 인터몰사업문의:전화(070-4147-9813) / 메신저(heyanjoa@nate.com)

나노티앤티 개요
오케이인터몰은 온라인 이베이 쇼핑몰 창업과 인터몰사업을 하고 있는 온라인 유통 마케팅 전문회사인 나노티앤티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280.co.kr/280ok

연락처

나노티앤티
최윤희 이사
070-4147-9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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