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경북한우고급육 및 초음파육질진단 경진대회 열려
이번 대회는 전국한우협회 경북도지회가 주최하고 농협경북지역본부가 주관, 경북도 후원 개최, FTA등 시장개방 및 미국산 쇠고기 수입 확대에 대응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적 행사였다.
한우고급육 개별부분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고령축산물공판장에서 총 69두가 출전 외모심사, 도축과정, 판정과정을 거쳐 영예의 최우수상은 1++A등급을 받은 상주 낙동면 박태조(51세) 축주의 출품우가 선정 되었으며, 우수상에는 포항 흥해읍의 이기진, 영주 문정동 송무찬 축주가, 장려상에는 포항 흥해읍 허일용 축주, 김천 조마면 정순기 축주, 청송 부동면 심천택 축주가 선정 되었다.
경진대회 심사 후 이루워진 출품우 경매에서 1++의 경우 서울축산물공판장보다 평균 675원/kg(지육)이 높았고, 최고경락단가는 영주 송무찬 축주의 출품우가 21,777원/kg으로 당일 1++평균시세보다 1,739원/kg 높은 가격을 받았다.
단체상부분 최우수시군은 최고등급 1++A 3두를 출품한 경주시, 우수상은 청도군이 선정 되었다.
또한, 대회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초음파육질진단 부분에는 도내 지역축협에서 2인1조로 32명의 컨설턴트가 30일 영주시 가축시장에서 초음파 육질진단 솜씨를 뽐냈다.
초음파 육질진단은 초음파 기계를 활용, 살아있는 한우의 등심부분을 촬영해 육질등급을 판독하고 촬영한 한우를 도축하여 실제 근내지방도, 등지방두께, 등심단면적 등을 비교하는 기술로 경북 도내에서는 이번 처음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초음파육질진단경진대회에서는 대구축협 신민석, 신효섭 컨설턴트조가 최우수의 성적을 거뒀고 영주축협 정진수, 장준익조가 2위, 경산축협 배종호, 윤재영조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농가와 시군, 컨설턴트에 대해 총 1,4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 될 예정이다.
※ 고급육 개별부분 6(최우수1, 우수2, 장려3), 우수시군 2, 초음파육질진단부분 3(최우수1, 우수1, 장려1)
시상은 9월10일~11일까지 대구스타디움 태극광장에서 개최되는 ‘2010년 경북한우고급육경진대회 및 소비촉진행사’ 개회식장에서 시상하게 되며 이날 시상축 및 출품축에 대한 사진도 별도로 전시 최우수 한우고급육 홍보 및 최우수 농가들의 사양기술을 전파 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서는 최근 쇠고기 가격상승에 의한 한우고기 소비가 둔화됨에 따라 시중가격보다 3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지역별로 행사기간동안 각종 시식행사로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홍보 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등으로 한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경북한우사육농가의 한우개량 및 품질고급화를 위한 이러한 일련의 행사 및 시책추진 등으로 농가의 한우고급육 생산의욕을 고취하고 나아가서는 한우농가의 소득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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