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0장애인 Able 아카데미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장애인 Able 아카데미를 9월4일부터 청도를 시작으로 30일까지 도내 5개 시·군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번행사는 경북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회장 장대진)가 주관 청도, 포항, 상주, 영천, 예천 등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진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사회활동에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장애인들에게 자신감 회복과 지식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하여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고 사회참여 의욕을 고취하며, 非장애인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와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하게 된 것이다.

장애인들에게는 사회구성원으로써 살아가는 기본적인 욕구인 직업 경험을 제공해주기 위해서 한지공예, 발 맛사지, 천연비누 만들기, 리본공예, 풍선아트 등 직업생활 체험프로그램 마련, 또한, 장애인에게 유용한 의료분야의 특강 및 장애극복수범 사례 발표를 통해 장애인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및 존재감을 심어줄 계획이다.

非장애인들에게는 휠체어 체험, 수화체험, 흰 지팡이 체험 등 장애체험을 통해 장애인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변화시켜서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해소, 인식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장애인과 非장애인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건강한 정신을 바탕으로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이 고취되고 非장애인들도 예비 장애인이라는 인식으로 장애인의 고통을 함께하고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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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사회복지과
과장 안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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