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유성형외과 양동준 원장, 2010 엘리트모델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참가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많은 미녀 스타들이 성형수술 고백이 줄을 잇자 연예인의 성형 사실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 이들도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아이돌스타는 물론이고 해외 유명 스타의 성형도 더 이상 ‘뉴스거리’가 아니다.

최근에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가 국내 케이블 채널에서 성형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케이블 채널 올리브 ‘악녀일기7’에 출연 중인 맥신 쿠는 어느 부분을 고쳤냐는 질문에 모두 다 고쳤으며 고친 부분이 마음에 든다고 당당히 밝혔다.

또 국내 톱스타 송혜교와 닮은 꼴로 화제가 됐던 중국 여배우 장우기도 주성치의 권유로 송혜교의 얼굴로 탈바꿈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미모 덕분인지 최근에는 중국 재벌2세 왕소비와의 ‘공항키스신’으로 또 한번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비록 국내에서는 ‘짝퉁 송혜교’로 불리지만 중국에서는 오히려 송혜교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장우기의 얼굴은 ‘연예인 성형외과’로 알려진 청담유성형외과(www.dryang.co.kr)의 양동준 대표원장의 손길에서 탄생했다. 이런 ‘신의 손길’ 덕분에 청담유성형회과는 송혜교처럼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얼굴을 갖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청담유성형외과에서 인터넷얼짱인 이태균, 권수정이 코성형을 하고 유현진, 이효진, 김소영이 지방이식수술을 했다는 사실 역시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청담유성형외과가 배출한 얼짱들은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청담유성형외과 양동준 대표 원장은 성형외과 의사로는 최초로 2010 엘리트모델 선발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엘리트모델들은 자신의 피부관리와 얼굴 콤플렉스를 위해 심사위원의 병원인 청담유성형외과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들의 늘씬한 몸매와 각자의 개성에 맞는 가벼운 쁘띠성형은 기본이고 투명하고 탄력 있는 얼굴을 가꾸기 위해 모델선발대회 참가 전부터 청담유성형외과를 방문해 아름다움을 가꿔왔다.

청담유성형외과 양동준 원장은 “최근에 많은 여성들이 황정음의 피부를 굉장히 부러워하고 있다”며 “엘리트모델 선발대회에 나선 모델들도 황정음의 피부관리 비법을 얻기 위해 많이 찾아온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dry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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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유성형외과 02-54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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