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의문화 정책’ 노하우 세계로 수출
2008년 국제기구인 ‘세계대도시협의회(Metropolis)’로부터 산하 국제연수원(Metropolis International Institute)의 아시아센터로 지정된 서울시인재개발원은 서울의 우수 시정 사례인 ‘전자정부’, ‘환경정책’, ‘교통정책’ 등을 연수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세계 각 도시로부터 다양한 분야의 행정 노하우를 배우려는 외국공무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간의 교육과정에서 더 많은 분야의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해 달라는 외국도시들의 요청에 부응하여 올해는 ‘도시문화정책’연수과정을 새로 개발하였다. 이 과정은 서울문화재단, 서울시립미술관 등 서울시 산하 다양한 분야의 문화기관들이 협력한 ‘알짜배기’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화와 예술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서울!
서울문화재단이 협력하는 ‘창의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상상력으로 발휘되는 그림자쇼(Magic Play)를 통해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 그림자극을 제작해보고,
도시의 유휴시설을 재활용한 도심재생 창작공간 ‘성북창작예술센터’(구 성북보건소)와 ‘신당창작아케이드’(구 재래시장 지하상가)를 탐방하여 시민들과 함께 ‘문화와 예술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서울’을 체험한다.
최첨단 미디어 도시, 서울!
또한, 서울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와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일대에서 열리는 ‘2010서울DMC컬처오픈’에 참여하여 ‘최첨단 디지털 문화도시, 서울’을 맘껏 느껴보는 한편,
역사와 전통의 도시, 서울!
한옥의 아름다움과 남산풍경이 어우러진 남산국악당에서 한복을 입고 전통음악 체험을 통해 옛 선비의 정취가 느껴지는 ‘역사와 전통의 도시, 서울’을 음미하고,
세계인이 공감하는 예술의 도시, 서울!
아울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뮤지컬로 승화시킨 서울 대표 창작뮤지컬 ‘피맛골연가’와 함께 예술의 전당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마스터피스시리즈 등 세계적 수준의 공연작품을 감상하고 관련 전문가를 만난다.
서울시인재개발원장(서강석)은 “외국연수생들이 문화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로부터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서울을 가꾸기 위해 펼치고 있는 정책 사례에 대하여 자세히 소개받고 정책 현장을 직접 가볼 수 있어, 향후 각 도시의 발전과 도시간 상호 교류에 매우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인재개발원은 2008년부터 2010년 8월까지 총 25개 과정의 외국공무원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그동안 49개국 62개도시의 공무원 347명이 서울의 우수시정 사례를 배우고 돌아갔다.
아울러, 서울을 배우고 돌아가는 연수생들과 사후에도 지속적으로 교류함으로써 서울을 알리는 인적 창구로 삼기 위해 시정소식을 정기적으로 보내주고, 인재개발원 홈페이지(www://hrd.seoul.go.kr)에 연수생 정보교류 커뮤니티방을 9월 중 개설할 예정이다.
귀국 연수생들은 매월 서울시의 소식이 담긴 e-Newsletter를 받게 되며, 서울시가 발간하는 외국어잡지(영문잡지 ‘SEOUL’, 중문잡지 ‘니하오서울’)에 연수생의 서울체험수기를 담는 한편,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연수생간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호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
서울시인재개발원은 이들 외국공무원 연수생들이 서울을 세계 곳곳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외국도시 인적 자원의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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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재개발원 인재기획과
인재기획과장 김현식
02-3488-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