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정작 복원된 것은 청계천이 아니라 과거의 ‘복마전 서울시’가 복원된 것 같습니다.
우리당은 청계천 복원사업 전반에 걸친 검찰의 엄중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더러워진 탁계천이 어디로 흘러들어갔는지 분명하게 밝혀져야 합니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시장도 ‘표적 수사’나 ‘물타기 수사’라는 정략적 언사만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입니다.
비리 있는 곳에 성역없는 수사가 있을 뿐이라는 참여정부의 기조대로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기대합니다.
2005년 5월 11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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