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해외 취업지원사업 본격 시행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유재섭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과 정창주 구미1대학 총장, 조현국 대구미래대학 총장, 김규택 안동과학대학 총장 등 청년층의 해외취업과 관련된 유관기관과 단체장이 참석한다.
이날 협약은 지역 대학(전문대 포함) 졸업(예정)자들의 해외취업연수와 현지 직장체험을 통한 글로벌마인드를 고취하고 해외취업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데 참여기관별로 비용과 역할을 분담하여 시너지효과를 높이게 된다.
기관별 해외취업 지원계획을 보면, 경북도는 해외취업대상자에 대한 현지 체제비의 일부 보조지원과 대외적인 홍보활동을 담당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취업대상자의 국내외 연수비용지원과 참여대학의 선정, 각종 취업정보 제공 등 해외취업을 지원하며, 참여대학은 취업대상자의 선발 및 연수(교육) 관리와 항공료(일부) 및 출국에 따른 제반비용 지원, 현지 체류 및 취업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MOU를 출발점으로 지역의 글로벌 청년 리더가 본격적으로 양성되어 국가와 지역사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청년일자리 창출은 정부와 도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한 만큼 인적자원개발을 맡고 있는 산업인력공단과 인재양성 의무를 지고 있는 지역대학 등이 함께 공동노력을 기울일 때 보다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 및 재정지원을 적극적으로 투입하는 한편,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거버넌스적인 협력체계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청년일자리 New Deal 정책’ 등 다양한 청년 실업대책을 연초부터 적극 추진한 결과, 지역의 청년실업률은 지난 2/4분기 현재 6.2%로 전국 평균 8.3%보다 낮고, 전년도에 비해서는 1.5%p 정도 낮아지는 등 타 지역에 비해 비교적 청년 고용상황이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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