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 첫 감나무 공원 ‘상주곶감공원’ 탄생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자, 상주시 외남면 소은리 일대 30,614㎡에 조성되는 상주곶감공원에는 상주곶감 역사전시관과 곶감생산 체험장, 호랑이 몸속체험놀이터, 감나무 숲 이야기 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 위 치 : 상주시 외남면 소은리 곶감특구 일원
규 모 : 30,614㎡(9,260평)
조성기간 : 2008 ~ 2011년
시설계획
· 전시관 : 상주곶감 역사전시관, 전시영상관
· 체험시설 : 곶감생산 및 감나무재배 체험장, 호랑이 몸속체험 놀이터, 감나무숲이야기 산책로 등
‘하늘아래 첫 감나무’역사적 · 문화적 가치
기공식에 앞서 750년 된 감나무의 제막식을 거행하는데 상주시 정재현 시의원의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된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이란 전래동화책에서도 이 나무가 등장한다. 효성이 지극한 연지가 어머니 병을 고치겠다고 감나무를 타고 올라가 옥황상제에게서 곶감제조방법을 배워 곶감을 만들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동화책에 등장하는 이 감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하늘아래 첫 감나무’라고 알려져 오고 있다.
마을 주민들에 의하면 이 감나무의 수령이 750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정확한 나이를 조사하기 위하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DNA지문을 분석한 결과 530년 된 접목 유실수로 밝혀졌다.
그 이전에는 경남 의령군의 81년된 당상목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감나무로 알려져 왔으나 이보다 최소 450여년이 앞서는 것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곶감특구로 지정받은 외남면의 귀중한 산림문화자원인 ‘하늘아래 첫 감나무’를 지역의 정체성 회복과 지역 문화자원의 보존을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하늘아래 첫 감나무
경상북도 보호수( 05 - 08 - 01)
지정년도 시군번호 지정순서
위 치 : 경북 상주시 외남면 소은리 379-1
소유주 : 김영주
수 령 : 530년(국립산림과학원 감식) 우리나라 최고령 접목 유실수
경북도는 상주곶감공원이 완공되면 입장료 등으로 연간 3억원 이상의 수익이 예상되고, 연평균 1,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500명의 고용창출효과 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산림비즈니스과
053-950-2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