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공무원 동아리 ‘비전 21 경북포럼’ 출범
이번 경상북도 박사 공무원의 ‘비전21 경북포럼’ 출범은 민선5기 출발과 함께 도정을 선진화 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도정을 위해 자비부담으로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전문분야를 연구한 8개 분야 전문 박사 103명이 함께하여 도민의 도정만족도 향상과 민선5기 경북도정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명실공히 도정의 Think Tank로 출발하게 된것이다.
경북포럼의 인적 구성은 행정학박사 5명, 문학박사 3명, 약학박사 2명, 보건학박사 4명, 공학박사 9명, 이학박사 21명, 농학박사 48명, 수의학 박사 11명 등 총 103명으로 이들은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미국의 캔사스주립대, 일본의 구주대 등 국내·외 명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103명의 박사 공무원들은 민선5기 도정의 선진화를 위해 ▷ 학문과 행정의 최고 전문가로서의 자부심으로 도민의 복리를 증진 시킬 것과 민선5기 경북도정의 성공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고 ▷ 경북의 미래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시책과 프로젝트를 창의적으로 연구·개발하여 시책화 하고 ▷ 민선5기 9대 핵심전략을 비롯한 각종 주요 현안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결의문을 채택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금년도 하반기 영예로운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성경 일자리경제본부장 등 5명에게 박사학위 취득 축하패를 직접 수여하고 그동안 남다른 열정과 헌신은 도정발전의 견인차가 되었으며,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모든 공직자의 표상이 되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본인의 고유 업무로 바쁜 가운데서도 연구단에 참여해준 박사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앞으로 우리 경상북도를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자치단체로 만들어 가는데 일조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박사공무원 정책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 이들에 대한 사기앙양은 물론 지속적인 면학분위기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을 통하여 전문성을 살린 창의적인 연구 개발로 도정발전에 크게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포럼의 원활한 운영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 경제행정분과위원회 ▷ 농업축산분과위원회 ▷ 사회환경분과위원회 ▷ 과학기술분과위원회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설치하여 연구분야를 전문화하기로 하고, 각 분과별로 매 분기 연구과제의 도출을 위한 세미나, 포럼 등을 개최하여 분야별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대체적인 전략이 수립되면 연 2회 정책과제 발표 및 토론회를 거쳐 시책화 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비전21 경북포럼’의 출범을 계기로 그동안 경북도가 외부용역으로 추진해 오던 각종 용역사업 중 일부 연구사업에 대하여 박사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연간 약 2억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우수연구 정책과제에 대해서는 업무 해당 실원국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도정시책으로 반영하고, 해당연구에 참여한 공무원에 대하여는 제안심사 안으로 채택하여 시상금을 지급하는 등‘비전21 경북포럼’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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