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 추석 준비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부산--(뉴스와이어)--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부산시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전통시장 상품권은 지난 1996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판매된 것으로, 정부와 부산시는 2010년 1월부터 전국 전통시장에서 통용되는 온누리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다.

부산시는 최근 급격한 유통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형태의 소비패턴으로 인해 전통시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추석 명절을 전후한 9월 6일부터 9월 24일까지 3주간 시민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한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부산시는 올해 1만원권 40억원 및 5천원권 10억원 등 2종 50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발행하였는데, 작년까지 △상품권 구입시 설·추석 등 명절에만 특별할인(5%)하던 것을 연중 3%할인 △상품권 구매잔액 현금상환 비율을 20%에서 40%로 확대 △상품권 유효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 △상품권의 판매처를 부산은행에서 부산은행과 새마을 금고로 확대하였다.

이에 따라, 개인고객이 온누리상품권을 현금으로 구입하는 경우 3%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상품권은 국제시장 등 부산지역 105개 전통시장을 비롯하여, 전국 713개 가맹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홍보기간 동안 시·구(군) 및 유관기관 홈페이지, 지역신문 및 케이블 TV 등 방송·언론매체 등을 통한 집중적인 홍보에 나서는 한편, 공직자 상품권 이용 및 공공기관 물품구매시 상품권을 활용토록 적극 지도하고, 3천여 지역업체 및 단체에 허남식 부산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보내는 등 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또, 9월 7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도시철도 연산동역 만남의 광장에서 상인연합회 및 주부클럽 회원 등 50여명이 도시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벌여 홍보물과 기념품을 나누어 주면서, 온누리상품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은 향토은행인 부산은행과 새마을금고에서 3% 할인된 가격으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지역 전통시장과 서민경제를 살리고, 훈훈한 인정을 함께 할 수 있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많이 애용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경제정책과
051-888-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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