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장하진)는 각 분야별 여성개척자를 선정, 이들의 성공사례를 한데 모아 “대한민국 파워우먼 42인의 좌충우돌 성공기”이라는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여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통하여,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직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과 의지력으로 성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42명 여성들의 성공사례를 수록하였다.

수록사례 중에는 최태지(정동극장 극장장)씨의 “머나먼 프런티어의 길” 와 유경인(건교부 항공사고 조사관)씨의 “하늘을 나는 항공사고 조사관” 및 이영희(동덕여대 교수)씨의 “디자이너의 또 다른 이름, 문화홍보 대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최태지씨는 1996년 국립발레단 단장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에 해설이 있는 발레를 도입하여 일반인의 많은 호응을 얻는 등 발레를 대중화 시키는데 공헌하였고, 유경인씨는 언제, 어디서나 항공기 사고가 발생한다면 주저없이 달려가는 최초의 여성 항공사고 조사관이 되었다.

또한, 이영희씨는 30년간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연구하여 세계 패션계에 한복을 널리 알리는 문화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녀는 전세계인들이 자신의 옷을 입고 싶어 하는 그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조각보에 수를 놓듯 한 땀 한 땀 소망을 이루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공사례집을 통하여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 모델을 찾지 못한 여학생들에게 새로운 사고와 다양한 지식정보 공유의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사례집은 한정 발간되어 전국의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여성부가 운영하는 여성부 포털사이트인 위민넷
(http://www.women-net.net)의 뉴스/정보(여성만세)란과 여성부어린이홈페이지(http://kids.moge.go.kr)를 통해 볼 수 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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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총괄과 노영희 02-3703-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