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수산연구소, 토산 어린민물고기 470천마리·300천패 방류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수산연구소(소장 조한중)는 내수면개발시험장이 올해 인공부화 및 성육한 토산 어린 민물고기를 방류하기로 했다.

7일 충남도 수산연구소에 따르면 그동안 내수면개발 시험장이 양육한 붕어 350천마리, 동자개 60천마리, 대농갱이 60천마리(전장 6~12cm 전후)와 다슬기300천패(0.8㎝ 전후) 등 모두 4개 품종, 770천 마리를 8일에서 10일 사이 도내 주요 하천 및 저수지에 보령, 서산, 논산 등 10개 시·군의 12개수면(금강, 대호호, 지천, 예당저수지 등)에 방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붕어 등 4종은 사라져가는 토산 민물어종으로 내수면개발시험장에서 지난 5월초에 부화하여 4개월간 사육·관리한 것으로 평균 전장 6㎝이상 되는 종묘들로 생존율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약 2 - 3년 후에는 30㎝전후(100g이상)로 성장,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 수산연구소 관계자는 사라져 가는 우리지역 특성에 적합한 토산어종에 대한 연구개발은 물론 어업인들이 희망하는 다양한 품종을 다량 생산하여 지역주민들의 소득창출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수산자원조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수면개발시험장은 1987년 개장 이후 지난해까지 도내 하천 및 호수, 저수지 등 142개 수면에 16종의 어류, 갑각류, 패류 등 10,285천 마리/1,300천패를 자원조성(종묘방류)을 실시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 수산연구소 내수면개발시험장
양형수
041-733-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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