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네트웍스, 포춘지 선정 ‘초고속 성장 기업’ 64위

- 세계 유수의 IT기업들 중 17위에 올라

뉴스 제공
F5 네트웍스
2010-09-06 10:01
서울--(뉴스와이어)--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업체인 F5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김인교, www.f5networks.co.kr, 이하 F5)는 美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2010년 초고속 성장 100대 기업(100 Fastest-Growing Companies)”에 F5가 64위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F5는 관련 업계에서 유일하게 100대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세계 유수의 IT기업들 중에는 17위에 선정되었다.

F5 네트웍스 코리아의 김인교 지사장은 “F5가 권위 있는 포춘지의 ‘초고속 성장 기업’ 조사에서 선정이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F5가 경기 불황에도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자사의 솔루션이 제공하는 전략적 가치 때문이다. 이는 고객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온라인 비즈니스 기회 확대, 비용 절감 등을 통해 높은 경쟁력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춘지의 “100대 초고속 성장 기업” 심사기준은 미국 주요 증권거래소 상장여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분기별 보고서, 최소 시가 총액 2억5천만 달러 및 주가 5 달러(6월 30일 기준)이상, 2007년 6월 30일 이후 꾸준한 판매 실적 등이다. 그리고 해당 기업은 4 분기 또는 2010년 4월 30일 이전의 총 매출 및 순이익이 각각 5천만 달러와 천만 달러 이상을 달성해야만 한다. 또한, 3년 이상 또는 2010년 4월 30일 이전의 매출 및 주당 순익이 연간 최소 15%를 성장한 기록을 공개해야 한다.

또한, 관련 내용은 2010년 9월 6일자 포춘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http://money.cnn.com/magazines/fortune/fortunefastestgrowing/2010/index.html 에서도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F5 네트웍스

F5 네트웍스(이하 F5)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pplication Delivery Networking, ADN)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신뢰성, 가속성을 보장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F5의 유연한 아키텍처 프레임워크가 기업의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유연한 고객 맞춤형 IT와 다이내믹한 딜리버리 서비스를 구현하는 community-driven 혁신을 보장합니다. 또 F5의 유니파이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딜리버리 비전은 고객들에게 ADN 솔루션 구축에 있어 전례 없는 수준의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이는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와 비용 절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리소스가 구현되고 관리되는 방식을 재정의합니다. 전세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업, 서비스 및 클라우드 제공업체, Web 2.0 콘텐츠 제공 업체들은 F5를 비즈니스를 성장을 위한 파트너로 신뢰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f5.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F5와 F5 네트웍스는 미국 및 이외 국가에서 F5 네트웍스 고유 등록상표 및 서비스 상표이다. 그 외 모든 제품과 회사명은 각 소유자에 속해 있다.

F5 네트웍스 개요
F5 네트웍스 (NASDAQ: FFOV)는 하나로 연결된 세상이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다. F5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모바일 트래픽, 이메일, 음성, 데이터 파일을 통해 발생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서버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다.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들과 통신사, 정부기관 그리고 수많은 소비재 기업들이 F5의 지능형 서비스 프레임워크(Intelligent Services Framework)를 도입하여 확실한 보안과, 고가용성의 애플리케이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f5networks.co.kr 에서 구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5.com

연락처

F5 네트웍스 코리아
장대욱 팀장
02-6000-6782
이메일 보내기

PR대행사 샤우트 코리아
홍승재, 이진희
02-6250-982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