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뜨는 수출동력, 화장품 산업”
1. 최근 화장품 교역 동향
올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 2.4억불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38.7%나 증가
세계경기와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올 상반기 수출실적은 최근 6년간 동기간 대비 최고 수준
수출 대상국 숫자도 ‘06년 100개국을 돌파한 후 올 상반기 119개국에 수출
올해 처음으로 연간 수출 4억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
최근 국산 화장품 수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화장품 교역에서 매년 3억불에 가까운 무역적자 기록 중
올 상반기 경기회복으로 화장품 수입이 크게 늘며 적자액은 ‘09년 상반기 대비 26% 증가한 1.4억불로 확대
수출평균단가(kg당)는 22.9불로 수입단가 38.9불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
2. 화장품 수출 상세 현황
아시아 지역이 수출 성장세를 주도, 최근 중남미·중동 지역도 중요한 수출 지역으로 부각
(지역별) 올 상반기 지역별 수출 비중은 중국·대만·일본 등 아시아 지역이(비중 83%) 대부분을 차지
- 한류열풍, 비슷한 피부타입이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
- 최근 중남미 지역으로의 수출이 2.7배 이상 증가, 중동도 올 상반기 30.7% 증가
(국가별) 최대 수출국은 중국, 이어 일본·홍콩·대만·미국 順
- 상위 5개국이 전체 수출의 68.1%를 차지
- ‘10.상반기 상위 5개국 수출비중은 전년동기보다 8.9%p 줄어들면서 수출시장 다변화를 반영
지역별 상이한 가격 전략을 통한 시장 확대
- 유럽과 중동, 아시아지역의 수출평균단가는 약 25불로 중남미(약 9불) 지역 보다 2배 이상 높음
BB크림, 네일아트, 짙은 눈화장 유행 등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수출품목 다양화
최대 수출품목인 기초화장용 제품류는 올 상반기 23.5% 증가하며 여전한 인기
메이크업용, 손발톱용, 기타제품류가 수출 상승세 주도
- 메이크업용은 대만에서 BB크림의 시장점유율 향상 등으로 올 상반기 수출이 68.7%나 증가
- 불황기 인기아이템인 입술화장 제품류가 118.7% 증가한 것을 비롯, 짙은 화장 유행으로 눈화장 제품류도 전년동기보다 큰 폭 증가(36.9%↑)
- 기능성 화장품, 자외선 차단제 등 기타 화장품 제품류의 수출도 확대(64.5%↑)
3. 시사점
국산 화장품의 품질향상과 한류열풍으로 화장품 수출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
수출지역이 동남아·중남미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고, 수출품목도 기초화장용 제품류에 편중된 구조에서 탈피하여, 메이크업용·손발톱용 등으로 다양화
화장품 산업은 고용창출효과가 크고, 고급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표적 산업으로 알려져 있어 새로운 수출동력 산업으로 적극 육성할 필요
중국 등 틈새지역 공략 강화, 메이크업용·기능성 화장품 등 고급화 전략으로 수출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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