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축산 유용미생물 배양 및 현장활용 기술 교육 실시
이 교육은 축산농가에서 이용되는 미생물의 배양, 보존 및 활용 등에 관하여 실습 위주로 진행되므로 처음 미생물을 접하는 관련 공무원들에게는 미생물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이미 미생물 보급사업을 하는 지도직공무원들에게는 평소의 의문점을 해결하고 현장활용 기술을 습득해 축산현장에 기술을 전파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최근 유용미생물은 무항생제 및 친환경축산을 위한 효과적인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사료효율개선, 항생제대체, 환경개선 등을 목적으로 유용미생물을 축산현장에 적용하는 추세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양돈과에서는 그간 유용미생물 활용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관련전문가(김동운 연구사)가 연구한 내용을 중심으로 미생물 배양, 보존, 부산물을 이용한 발효사료제조 및 활용 등 실습교육을 통해 양돈농가에서 필요한 기술을 전수할 것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지난 3년간(‘07년 16개소, ‘08년 40개소, ‘09년 50개소)에 걸쳐 106개 농업기술센터 미생물담당자에게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 축산농가에서 미생물 활용 기술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지역농업기술센터 미생물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2011년부터 정규 전문교육반을 개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용해 해결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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