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러시아 피쉬아이 국제영화제’ 8일 방송

서울--(뉴스와이어)--지난 1일, 러시아 바이칼 호수 서쪽에 위치한 이르쿠츠크 주도 이르쿠츠크시에서 한국, 몽골, 러시아, 일본, 폴란드의 아마추어 영화인을 위한 경쟁 영화제 ‘피쉬아이 국제영화제’가 5일간 열렸다.

각 나라별 일상 속에서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 관계, 추억 혹은 세계의 풍물, 자연, 세계 각지의 사람들의 생활을 영상으로 담아 여러사람에게 공유하여 서로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지구촌 공동체의식, 상생, 협력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된 국제영화제 현장을 <아리랑 투데이>에서 찾아간다.

‘피쉬아이 국제영화제’는 항상 눈을 뜨고 있는 물고기의 눈, 즉 ‘신성한 눈을 의미’하고 있다. 러시아 이르쿠츠크시의 AIST TV방송국에서 다민족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해온 것이 시초이며 2003년 몽골 UBSTV에서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몽골, 러시아, 일본, 한국 순으로 돌아가며 개최되는 순수 아마추어 영상축제이다.

주제별로 자연, 고향, 나의 가족, 여행, 단편영화, 애니메이션의 6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하여 시상한다. 영화제 조직은 러시아 AIST TV, 몽골 울란바토르 TV방송국의 한국지국인 UBSTV, 몽골의 울란바토르 TV방송국, 일본의 BTV 등이 있다.

영화제를 주최하는 러시아 AIST TV는 지난해 11월, 춘천 국제 영상제 참가를 위한 방한 기간 중 아리랑TV를 방문했고, 2010년 1월 1일 방송교류협정을 체결함으로 동시베리아지역 최초 민영 방송사이자 100만 명이 시청가능하게 됐다.

2010년 상반기에는 ‘I Love Korea’, ‘Arirang Today’, ‘Cuisine Tour’ 등의 프로그램을 현지 편성했고, AIST TV 프로그램 13편이 아리랑TV에 편성됐다.

아마추어 영화인을 위한 경쟁 영화제 ‘피쉬아이 국제영화제’의 심사과정과 수상자 발표, 축하공연과 개막식, 폐막식 등의 생생한 현장을 들여다보자.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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