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년 4월중 금융시장 동향

1. 金 利

4월중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큰 폭 하락하였으며 5월 들어서도 전월말 수준 유지(05.3월말 3.91% → 4월말 3.76% → 5.9일 3.78%)

미국경제의 soft patch 가능성 및 중국 위안화 절상 우려 등 대외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증대된 가운데 고유가 지속, 원화절상 및 기업실적 부진 등으로 국내경기 조기회복 기대가 약화된 데 기인

CD(3개월) 유통수익률 등 단기시장금리도 장기금리 하락, MMF 증가세 지속 등에 따라 소폭 하락

2. 株 價

4월중 종합주가지수는 월초 상승 후 큰 폭 반락(05.3월말 966 → 4.8일 992 → 4월말 911 → 5.9일 935)

월 초반 미국 주가 상승, 외국인 순매수 등에 힘입어 상당폭 상승하였으나, IT업종 및 일부 기업의 실적 부진,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등의 영향으로 큰 폭 하락 반전

5월 들어서는 FOMC회의(5.3일) 이후 미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 가능성 약화 등으로 투자심리가 호전되면서 반등

3. 通貨總量

4월중 M3증가율은 5%중반 수준으로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추정

해외부문을 통한 통화공급이 축소된 반면 민간 및 정부부문을 통한 통화공급은 크게 확대

M1증가율은 재정 조기집행, 단기수신 증가 등을 배경으로 전월과 비슷한 8%후반의 높은 수준 유지

4. 資金흐름

4월중 은행 수신은 부가세(6.5조원) 납부에도 불구하고 대폭적인 증가로 전환 (3월중 -4.3조원 → 4월중 9.9조원)

재정자금이 대규모로 집행된 데다 가계대출 증가폭이 확대되고 기업대출도 큰 폭 증가로 반전된 데 기인

투신사 수신도 MMF, 주식형ㆍ혼합형 수익증권 등으로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면서 증가로 전환 (3월중 -0.1조원 → 4월중 3.3조원)

한편 채권형 수익증권은 주가하락 및 시장금리의 하향안정 기대 등으로 감소폭이 크게 축소

5. 企業資金 및 家計信用

4월중 은행의 기업대출은 전월중 분기말 요인에 따른 소폭 감소에서 큰 폭 증가로 반전 (3월 -1.0조원 → 4월 +3.0조원)

중소기업 대출은 부가세 납부 등 계절적 자금수요, 일부 은행의 대출 확대 등으로 1.9조원 증가

다만 신용차별이 이어지면서 개인사업자에 대한 대출은 감소세 지속

대기업 대출도 부가세 납부, 분기말 일시 상환분의 재차입 등 계절적 요인과 일부 은행의 신디케이트론 취급 등으로 1.1조원 증가

회사채는 고금리 회사채에 대한 매입수요 지속, 기업의 운영자금 및 선차환용 발행 증가 등에 따라 순발행을 지속하였으나 그 규모는 감소 (3월 1.7조원 → 4월 0.8조원)

CP발행은 전월말 일시 감축분에 대한 재취급 등으로 증가 반전(3월 -2.1조원 → 4월 1.1조원)

4월중 은행의 가계대출은 3.1조원 늘어나 전월(+1.1조원)보다 증가폭이 크게 확대

강남 재건축단지에 대한 대규모 집단대출 취급* 등으로 주택담보대출이 크게 증가

* 8개 시은 집단대출 증감 : 05.1/4분기 월평균 +0.6조원 → 4월 +1.4조원

마이너스통장대출 등도 전월실적(+0.6조원)을 웃도는 1.0조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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