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지사배 전국여성축구대회 성료
6일 전남도에 따르면 20세 이하 여자월드컵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3위에 입상한 것을 기념하고 축구를 통해 여성건강을 증진시키며 여성축구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올해 전국여성축구대회가 신설됐다.
첫 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목포시 비파여성축구단과 해남여자축구단을 비롯해 전국에서 초청된 7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여성축구 동호인들은 평소 이웃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박진감 넘치는 선의의 경쟁을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경기 결과 우승은 수원시영통구팀, 준우승은 울산남구팀, 공동3위는 목포비파팀과 충남서산팀이 차지했으며 개인부문에서는 수원시영통구팀 서선미씨가 MVP, 같은 팀 한옥선씨가 득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양복완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대규모 선수단이 대회참가를 위해 사흘동안 지역에 체류함으로써 2010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홍보는 물론이고 숙박과 요식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다”며 “내년부터는 대회규모를 확대하고 참가 범위를 넓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메카로 자리잡은 전남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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