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세대 5대 갯벌의 아름다움 알리기 위해 11월까지 사진 공모전 실시
전라남도는 세계 5대 갯벌의 하나인 전남 갯벌의 소중한 가치를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오는 11월 19일까지 갯벌사진 공모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전남의 갯벌 면적은 총 1천36㎢로 전국 갯벌면적의 42%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습지보호지역은 5개소 113㎢로 전국의 52%를 차지하고 있으며 순천, 무안, 신안군에는 갯벌생태관이 건립돼 매년 30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등 우리나라 서남해안 갯벌생태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전남의 갯벌에서는 낙지를 비롯한 칠게, 바지락, 새우, 가시파래 등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먹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어민들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러한 생태계의 보고인 갯벌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갯벌 보전과 활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남 갯벌사진 공모전을 개최키로 했다.
응모자격은 제한이 없으나 반드시 전남 갯벌을 대상으로 4계절 아름다운 갯벌의 모습, 갯벌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의 소박한 삶, 갯벌에 서식하는 저서동물, 식물, 철새들의 모습, 한국인의 삶에 묻어 나오는 갯벌이야기 등을 소재로 하는 작품이어야 한다.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은 전남도 갯벌생태관 3개소를 비롯한 도청 윤선도홀, 전국의 주요 역, 터미널에서 전시회를 개최해 전남 갯벌을 전 국민에게 홍보하게 된다.
이인곤 전남도 해양수산환경국장은 “세계적으로 갯벌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갯벌사진 공모전을 통해 전남 갯벌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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