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들의 삶과 혼 ‘대구무형문화재제전’ 열려
이번 제전은 9월 7일 오후 3시 30분 식전행사인 날뫼북춤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전시관에서 개막식과 함께 제1, 2, 3전시관에서 소목장, 하향주, 대고장, 상감입사장, 단청장 및 모필장의 명품전시가 12일까지 열린다.
또한 9월 11일 오후 3시 30분에 천왕메기, 욱수농악이, 하빈들소리가 전시관 앞 야외마당에서 시연된다. 12일에는 오후 3시부터 고산농악, 공산농요가 시연되며 4시 30분부터 영제시조, 살풀이춤, 가곡, 판소리 시연이 팔공홀(대공연장)에서 개최되어 제전의 말미를 장식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무형문화재의 전승⋅보존에 대한 홍보는 물론, 경제위기와 양극화로 사회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폭염과 폭우에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적인 위로 및 문화향유 제고를 위해 대구의 모든 무형문화재가 행사에 참가함으로써 작년과 같이 대내외적인 관심과 참여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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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관광문화재과
문화재담당 김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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