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크로아티아 양자 회담 결과

서울--(뉴스와이어)--신각수 외교통상부 장관 직무대행은 방한 중인 고르단 얀드로코비치(Gordan Jandroković) 크로아티아 외교장관과 9.6(월) 양자회담 및 오찬을 갖고, 양국간 교역·투자 증진, 건설 및 인프라분야 협력, 문화교류 등 제반분야에서의 실질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고, 아울러 지역 정세 및 국제 이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1992년 수교이래 꾸준히 발전해오고 있는 양국관계를 평가하고, 2012년 양국 수교 20주년을 계기로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한층 심화되기를 기대하는 한편, 건설 및 인프라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가능성이 크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얀드로코비치 외교장관은 특히 크로아티아 조선소 민영화, 리예카 항만 현대화 사업, 철도망 구축사업 등에 한국 기업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희망하였다.

신각수 장관 직무대행은 크로아티아의 EU가입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가까운 장래에 크로아티아가 EU에 가입하기를 기대한다고 하고, 이를 계기로 양자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EU에서의 협력도 증진되기를 희망하였다. 또한 한반도 정세 및 6자회담 진전 동향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도 크로아티아가 변함없이 우리 대북정책을 계속 지지해주기를 요청하였다.

양측은 또한 아프간 재건 지원, 코소보 문제 등 주요 지역 및 국제 이슈에 대해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중유럽과
2100-746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