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전병성)는 9월 8일~10일 부여에서 ‘제 4차 위성자료의 기상분야 활용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최근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지구 기온의 상승과 이로 인한 각종 기상재해의 발생, 해수면 고도 상승, 극지 해빙의 감소 등 지구환경의 변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환경변화를 지구 규모로 감시하는 위성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 지고 있다.

또한 지난 6월27일 우리나라 최초의 기상위성인 천리안(天利安) 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어 우리나라도 독자 위성의 시대를 열었다.

국립기상연구소는 천리안 위성의 활용성을 높이고 다양한 특별 관측목적을 지닌 다양한 지구관측위성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관측자료를 일기예보, 기후, 환경, 수문, 생태 등 기상관련 분야에 활용하기 위해 국내 위성전문가와 함께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북극의 위기”에 대한 경북대학교 윤일희 교수의 특강과 함께 해양연구원 안유환 연구위원의 “정지해양위성 개발의 의의와 기상위성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제언”에 대한 특강이 있다. 그리고 그동안 국내에서 수행된 30여 편의 기상 및 수문 분야 등에서 위성자료를 활용하여 수행된 연구 결과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위성자료의 효율적 활용에 대한 토의를 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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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연구소 지구환경시스템연구과
과장 류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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