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0 훈훈한 추석보내기에 나서
먼저,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17일까지 무의탁 노인, 노숙인 쉼터, 저소득 취약계층, 사회복지 생활시설 등에 대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 부산은행,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 등 각급 기관·단체와 함께 성금 및 성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부산시 간부공무원과 각 부서에서도 저소득 가정과 119개소에 달하는 사회복지 생활시설을 방문해 성품 및 성금 등을 전달하고, 또한 자치구·군에서도 자체계획에 의해 지역유지 및 단체 등과의 결연을 통해 방문한다.
지원내용을 보면 시에서는 △무의탁 노인 21,045명에게는 1인당 5만원씩의 명절위로비를 △갈 곳 없는 노숙인을 위해 노숙인 쉼터 8개소에 각 30만원씩의 추석 합동차례상 비용을 지원해 주고, △사회복지시설에도 시설별 10~50만원상당의 성품을 전달 등 127개 시설 21,045명을 대상으로 총 10억9백여만원을 지원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저소득층 11,166세대에 3억3천5백만원의 특별생계비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7천1백명에 1인당 1만원의 생필품 △생활시설 공동차례상 비용으로 8개 시설에 5백만원 △탈 성매매여성, 결핵환자, 재소자 가정, 쪽방 생활자, 노숙인 등에 대한 긴급생계비로 6천여만원 등 총 4억7천1백여만 원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는 저소득층 2천 세대에 대해 세대당 3만2천원 상당의 양곡을 지원하고,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에서도 소년소녀가정 등 123명에게 1인당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한다.
또, 향토은행인 부산은행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한 부모가정, 독거노인 1만 세대에게 재래시장 상품권과 쌀 등 3억원 상당의 성품을 지원한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 등과 연계하여 대상자를 엄선해 어려운 이웃이 지원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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