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한국해양대가 공동주최하고 부산시생활체육회가 주관하는 ‘2010 대학종합축제한마당’이 9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부산종합운동장 아시아드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2010 대학종합축제한마당’은 부산지역 24개 대학 9,000여명의 선수와 동아리회원, 임원, 운영요원 등이 참가하는 가운데 취업설명회, 개회식, 5개 종목의 체육경기와 2개 종목의 민속경기, 락(Rock) 경연대회와 댄스경연대회 등 동아리 축제한마당, 외국인 학생 참여마당 등 다양한 행사로 명실공히 부산지역 최고의 그리고, 전국 유일의 대학축제로 치러진다.

먼저, 취업설명회는 9월 9일 오전 9시부터 부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3,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강연회로 진행되는데, 취업관련 유명 전문강사인 윤찬진 Job world 연구소장이 ‘취업환경 변화와 취업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그리고 개회식은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 주최대학인 오거돈 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각 대학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국민의례, 개회선언, 대회사(부산시장), 기념사(한국 해양대 총장), 축사 등의 순으로 열리며, 이날 허남식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축제가 대학간의 화합과 친선도모는 물론 부산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우리 대학생 모두는 부산을 이끌어갈 주인공으로서 용기와 꿈을 향해 진취적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체육경기는 축구, 농구, 족구, 발야구, 피구 등 5개 종목으로 1,500여명이 참가하여 젊은 패기와 열정을 겨루게 되는데, 특히 축구는 9월 4일 을숙도 축구장에서 치러진 예선전 결과 동아대-신라대가 결승전을 갖게 된다.

민속경기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35개팀이 참가하여 줄다리기와 협동줄넘기가 열리고, 실내체육관에서는 2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동아리 축제한마당인 락(Rock) 경연대회와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젊은이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게 된다.

또,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학생들이 참여하는 협동줄넘기 경기가 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되어, 외국인 학생들과의 화합의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미래지향적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대학 상호간 단결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대회는 지난 5월 18일 26개 대학 학생과장, 6월 3일 학생대표 등과의 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8월 19일 학생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목별 대진추첨을 완료하고 대회를 준비해 왔다.

부산시는 대학종합축제한마당을 통해 대학생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 자발적인 참여 속에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추진, 지역 대학문화 육성, 동아리 경연 등이 어우러지는 종합축제의 장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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