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 ‘환경보호 시책 만족도’ 지속 증가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2010년 시민 생활수준 및 의식조사’ 결과를 9월8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시민 생활수준 및 의식조사’는 2009년(1월1일 ~ 12월31일)을 대상 기간으로 191개 조사구, 3820가구(8600명)에 대해 8개 분야 55개 항목으로 조사됐다.

분야는 소득·소비, 고용·노사, 교육, 보건·위생, 교통·환경, 사회·복지, 문화·여가, 공안·법무·정보 등이다.

조사 결과 ‘소득·소비 분야’의 월평균 가계수입은 ‘200만원 이상 ~ 250만원 미만’이 15.9%로 가장 많았으며, ‘70만원 미만’ 13.5%, ‘100만원 이상 ~ 150만원 미만’ 12.3%, ‘300만원 이상 ~ 350만원 미만’ 11.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고용·노사 분야’의 주관적 경제활동의 한계연령은 ‘60~65세 미만’이 40.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65~70세 미만’이 27.4%, ‘55~60세 미만’이 14.8%, ‘70세 이상’이 9.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조사 주기별(2004, 2007, 2010년) 변화율을 보면, 60세 미만은 꾸준히 감소 추세를, 65세 이상은 증가 추세이다.

노사관계는 ‘매우 안정’ 1.5%, ‘다소 안정’ 17.9%, ‘보통’ 42.7%, ‘다소 불안정’ 30.6%, ‘매우 불안정’ 7.3%로 나타났다.

조사 주기별(2004, 2007, 2010년) 변화율을 보면, 조사관계가 안정적이라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직업선택의 중요요인은, ‘안정성’ 39.5%, ‘수입’ 30.6%, ‘적성·흥미’ 13.0%, ‘발전성·장래성’ 9.3% 등의 순으로 나타나, 안정성의 응답이 다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취업(신규문항)에 대한 견해를 질문한 결과, ‘직업을 가지는 것이 좋다’가 78.0%로 가장 높았고, ‘잘 모르겠다’ 11.3%, ‘가정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다’ 10.7%로 각각 파악됐다.

여성이 직업을 가지기 가장 좋은 시기(신규문항)를 질문한 결과, ‘가정 일에 관계없이 계속 취업’이 39.8%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결혼 전과 자녀 성장한 후’ 31.1%, ‘자녀가 성장한 후’ 17.4%, ‘첫 자녀 출산 전까지만’ 7.8%, ‘결혼 전까지만’ 3.9%로 조사됐다.

교육분야의 자녀의 대학진학에 대한 견해는 ‘자녀의 의견에 전적으로 맡김’이 45.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재수를 해서라도 반드시 진학시킴’ 28.5%, ‘고교 졸업년도 대학입시에 합격할 경우에만 진학시킴’ 16.8%, ‘장학혜택을 받거나 경제적 부담이 적으면 진학시킴’ 8.3%의 순으로 나타났고, ‘진학시키지 않겠다’는 응답은 0.8%에 불과했다.

보건·위생 분야와 관련, 자신의 행복점수 각 영역별 평점은 ‘건강상태’ 6.4점, ‘재정상태’ 4.9점, ‘주변관계’ 6.6점, ‘가정생활’ 6.9점, ‘사회생활’ 6.4점으로 가정생활의 행복지수가 가장 높고, 재정상태의 행복지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5가지 영역의 종합 행복지수는 6.2점이었다.

수돗물의 음용 안전성을 질문한 결과, ‘그냥 마실 정도로 안전’ 8.5%, ‘끓여서 마시면 안전’ 73.4%, ‘끓여서 먹더라도 불안’ 18.1%로 나타났다.

조사 주기별(2007, 2010년) 변화율을 보면, 끓여서 마시면 안전하다는 의견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교통·환경분야에서 환경보호 시책 만족도는 ‘만족’ 25.8%, ‘보통’ 59.1%, ‘불만족’ 15.1%로 나타났다. 조사 주기별(2004, 2007, 2010년) 변화율을 보면, 불만족도가 크게 감소하고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쓰레기 감량 방안(신규문항) 중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한지를 질문한 결과, ‘철저한 분리수거 실천’이 50.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과대포장 금지’ 20.2%, ‘검소한 음식문화’ 15.0%, ‘1회용품 사용배제’ 14.5%, ‘기타’ 0.3%로 나타났다.

분리수거 실천 정도는 ‘철저히 이행’ 49.3%, ‘대체로 이행’ 48.2%, ‘그냥 배출(쓰레기봉투에 혼합배출)’ 2.6%의 순으로 나타나 대부분이 분리수거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회·복지분야에서 노후생활 준비여부 질문에서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은 51.5%, 준비하고 있지 않다는 응답이 48.5%로 나타났다.

노후생활을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자들에게 노후준비 수단에 대해 질문한 결과, ‘각종 공공연금’이 31.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개인연금’이 23.5%, ‘보험’이 20.5%, ‘은행저축’이 18.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관적 사회 소속계층에 대한 응답은 ‘중·하류층’이 38.7%, ‘중류층’이 33.4%, ‘하류층’이 22.8%, ‘중·상류층’이 4.8%, ‘상류층’이 0.3%로 나타났다.

문화·여가 분야에서 울산 12경 중 울산을 상징하는 관광지를 묻는 질문에 ‘간절곶일출’ 26.7%, ‘선바위·대밭’ 16.5%, ‘가지산4계’ 12.7%, ‘반구대’ 10.4%, ‘대왕암송림’ 8.0%, ‘강동자갈밭’이 7.8%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공안·법무·정보 분야에서 효율적인 청소년 범죄 완화방안으로는 ‘가정교육 강화’가 43.8%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학교교육 내실화’ 20.5%, ‘놀이문화 개발 보급’ 12.8%, ‘단속 및 처벌강화’ 10.6%, ‘선도기능 강화’ 6.0%, ‘연수교육 확대’ 5.9%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98년부터 매년 시민생활 수준 및 의식조사를 실시해 왔다”면서 “앞으로 지역의 균형적 발전과 낙후지역의 개발, 복지정책을 수립하는데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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