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11 예산편성에 도민의 목소리 담는다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투명하고 책임있는 공개행정 구현과 효율적 예산편성을 위하여 2011년도 본예산 편성시 도민의 의견을 반영키로 했다.

충남도는 이를 위하여 지난 7. 16부터 8. 4까지 각계각층의 의견을 도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의견수렴과 범도민 정책서포터즈 등 도민을 상대로 한 전화 및 우편 설문을 병행 하였다.

의견수렴 분석결과 도민 2,277명(우편 210, 전화 2,000, 인터넷 67)이 참여하였으며 2011년도 1순위로 예산투자 할 분야는 복지환경분야(28.4%), 농수산분야(22.7%) 순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우선투자할 사업으로 농수산분야는 농수산물유통체계 개선분야(35.3%), 친환경 농산물생산 및 보급확대분야(23.6%)를 교육분야는 초·중학교 무상급식 지원을 선호하였으며 무상급식 지원 실시방안은 경제여건 등을 고려하여 선별적 실시하는 방안을 가장 선호하였다.

복지분야는 노인복지시설 및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확대분야(40.0%)를, 문화예술체육분야는 충남 문화길 조성 등 지역특화 관광지 개발분야(51.3%)를, 경제산업분야는 충남형 사회적 기업육성 및 일자리 창출분야(38.6%), 건설교통안전분야는 안전한 도로관리 및 휴식공간 조성분야(29.3%)를 선호하였다.

2011년 예산편성시 증액되어야할 분야는 사회복지분야(23.5%), 농림해양수산분야(18.1%), 산업·중소기업분야(12.6%)이고, 감액되어야할 분야는 일반공공행정분야(18.8%), 문화예술체육분야(15.9%) 국토·지역개발분야(13.0%)로 나타났다.

제안사업은 “학교급식 우리농산물 애용” 등 185건이 접수되었으며 분야별로는 교통분야(50.8%), 농림수산분야(16.2%), 복지환경분야(14.6%) 순으로 나타났다.

금번 설문조사결과를 보면 도민들은 복지환경분야에 가장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안사업은 실국별로 종합 검토하여 2011년도 본예산 편성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군시행사업은 시군에 통보하고, 설문결과와 제안사업에 대한 예산반영결과를 연말에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도 관계자는 “도민참여 예산편성제도를 도정의 핵심정책과제로 선정하여 예산편성시 보다 폭넓고 체계적인 도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2011년도에는 관련조례를 제정·운영하는 등 이를 법제화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예산담당관실 예산총괄담당
명노청
042-251-254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