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제2차 인터넷조사 국제워크숍’ 개최

대전--(뉴스와이어)--통계청(청장 이인실)은 2010. 9.8.(수)~9.(목) 양일간 대전 통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2차 인터넷조사 국제워크숍(The 2nd International Workshop on Internet Survey Methods)’을 개최한다.

제16회 통계의 날(9.1일)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공식통계에서 인터넷조사의 활용’을 주제로 각 국 통계청(호주, 네덜란드, 스웨덴 등) 및 학계 권위 있는 전문가 등 10여개국 약 160명이 참여, 선진통계조사기법으로서 인터넷조사의 현황과 미래의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인터넷조사 30%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2010 인구주택총조사(10.22~11.15)를 앞두고 개최되는 만큼, 인터넷 보급률 81.2%*에 이르는 IT강국 한국이 향후 인터넷조사 관련 심도있는 국제적 논의를 주도하고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논의사항은,
첫째, 각 국 통계청의 인터넷조사 활용 현황 및 조사환경 변화 대처방안
둘째, 인터넷조사방법의 최신 기법 분석을 통해 최적의 조사방법 도출및 조사결과의 정확성을 위한 방안
마지막으로, 이를 종합한 ‘공식통계에서 인터넷조사의 활용과 미래’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인터넷조사방법과 관련된 유관 학회, 민간 조사업체를 비롯 정부 통계작성기관 및 국책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인터넷조사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모여 보다 다채로운 시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인실 통계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상을 반영하는 미래지향적인 정책과 이를 뒷받침하는 통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고품질의 국가통계 생산을 위해 조사비용 및 응답부담을 최소화하는 인터넷조사의 잠재성을 역설하였다.

통계청은 앞으로도 ‘인터넷조사 국제워크숍’을 매년 개최하여 인터넷조사와 관련된 각 국 통계청 및 학계의 국제적 의제를 선도해 나아갈 예정이다.
* 한국 통계청은 금년 7.19~21에 IT산업과 관련된‘ICT(정보통신기술)통계 국제세미나(서울, 워커힐호텔)’를 개최한 바 있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기획조정관 국제협력담당관실
사무관 박상진
042.48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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