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모델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광고 촬영 LG TV제품에 한눈에 반하다
유명 란제리 브랜드의 메인 모델 발탁과 동시에 일약 톱 모델의 반열에 오른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Alessandra Ambrosio)는 LG 인피니아의 신모델 광고 촬영을 위해 이달 초 첫 내한했다. 광고 촬영 중, 세계 최소 두께인 ‘나노 풀 LED TV’의 혁신적인 초슬림 디자인에 반한 엠브로시오는 실제 3D 체험을 위해 신세계 강남점을 깜짝 방문했다.
LG전자의 ‘나노(NANO) 풀 LED TV’(모델명:47/55LEX8)’는 독자적인 첨단 나노 기술(Nano Technology)을 적용, 화질과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직하방식 LED TV로서는 세계 최소 두께인 0.88cm의 초슬림을 구현했다.
백화점 매장을 직접 찾은 엠브로시오는 광고부터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3D 프로그램을 약 1시간 가량 체험하며 LG의 독자적인 기술과 디자인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초슬림 디자인에 반한 엠브로시오는 바로 제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는 지면과 TV CF 촬영을 마치고 지난 주말 한국을 떠났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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