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HD 드라마타운’ 민선5기 첫 국책사업 대전유치 가시화

대전--(뉴스와이어)--민선5기 출범과 더불어 가장 시급한 시정현안으로 추진됐던 ‘HD(고화질) 드라마타운 조성사업’의 대전유치가 가시화돼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사업 및 첨단 영상산업도시 육성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엑스포과학공원 내 885억원(2만평)이 투입되는 ‘HD(고화질) 드라마타운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및 KDI(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보고회(8.30) 결과 비용편익분석(B/C)에서 1.0 이상으로(1.36) 조사돼 경제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염시장은 6일 대만 출장후 가진 시정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정책적 분석과 지역균형발전 등 추가적인 검토가 진행되지만, 경제성을 확보한 만큼 9월 중순 최종결과에서 종합적(AHP분석)인 타당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D 드라마타운 조성사업은 현 아날로그 지상파 방송이 오는 2012년 HD-디지털 방송으로 전환됨에 따라 드라마?영화 등 영상산업을 미래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엑스포 과학공원내 야외세트장과 스튜디오 등 국내 최대규모의 방송?영상집적단지를 조성하여 글로벌 영상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지난해 11월 기획재정부의 KDI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HD드라마타운 조성사업’은 올 1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시작됐으나 사업성과 성공 가능성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대전 유치계획 및 사업추진 자체가 난관에 부딪치기도 했다.

그러나 민선5기 출범과 동시에 염홍철 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국회의원들의 잇단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방문과 함께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첨단IT기술력과 엑스포과학공원의 가치가 극대화된 국가적 사업”임을 집중 설득하는 등 전방위적인 유치 노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염홍철 시장은 이와관련, “HD 드라마타운의 성공적 유치를 통해 엑스포과학공원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올 10월 완공될 CT센터에 첨단영상기업을 집적화하며 대덕연구개발특구의 문화기술과 연계하여 첨단영상산업 드라마 시티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내년도 관련 예산반영을 위해 총력을 경주하는 한편 기획재정부의 최종발표에 맞춰 엑스포과학공원내 부지제공(무상임대)을 위한 행정적 절차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첨단영상제작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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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문화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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