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동 · 전남 지역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 개소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9월 중 강원 강릉(8일)과 전남목포(29일) 지역에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 2개소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는 해바라기 아동센터의 강점인 아동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속적이며 전문적인 치료 기능과, 원스톱 지원센터 강점인 피해자 긴급지원 및 수사 기능을 통합한 형태로 지난 1월 부산지역*에서 시범운영을 위한 통합센터 개소한 바 있다.

* 부산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 개소(‘10.1월)

여성가족부에서는 지난해 지난 5년간 성폭력 피해 아동과 여성에 대한 전문 지원기관인 해바라기 아동센터·원스톱지원센터를 확대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양 센터가 갖고 있는 기능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기능강화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통합센터 개소는 기능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센터설치가 추진된 것으로써 병원이 센터 공간과 의료시스템을 제공하고, 여성가족부가 운영비·치료비를 지원하며 지방경찰청에서 여성경찰관을 파견하여 피해자의 고소·고발을 지원하게 된다.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를 방문하는 피해자와 가족은 센터 내 전문 상담원을 통한 상담· 의료인에 의한 진료, 여성 경찰관에 의한 피해 조서의 작성 및 법률상담을 24시간, 365일 One-Stop으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아동피해자는 센터에 상주하는 임상심리사와 치료사로부터 심리평가와 필요할 경우 지속적인 심리치료와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다.

여성가족부 김교식 차관은 8일 ‘강릉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개소식에 참석하여 센터 운영 협약식을 갖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서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강릉 중앙시장을 돌아보고 상인 및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권익기획과
박선옥 사무관
2075-8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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