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서 사회복지인의 날 기념식 성료

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내 사회복지인을 위한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가 7일 장흥실내체육관에서 박준영 도지사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전남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시채) 주관으로 사회복지 일선 현장에서 노고가 많은 시설 종사자, 사회복지공무원 등 도내 사회복지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세상’이란 주제로 제1부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사회복지 유공자 시상과 사회복지사업 윤리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제2부에서는 사회복지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함께 나누는 한마음 체육대회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암군이 기초생활보장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 사회복지 유공자로 순천시 주민생활지원과 한명희 등 5명, 이웃돕기 유공자로 남도일보 강진주재 이봉석 기자 등 2명, 기관표창으로는 (주)금호HT, 쌍봉종합사회복지관, 한국수력원자력(주) 영광원자력본부 등이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도지사 표창으로는 장흥노인전문요양원에 근무하는 정성배씨 등 민간인 13명과 공무원 7명이 표창을 받았다.

박준영 도지사는 이날 수상자 등 사회복지인들을 위로·격려하고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인들이 있어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같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체육대회는 지난 1999년 사회복지사업법이 제정되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정해 그로부터 1주간을 ‘사회복지주간’으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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